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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암살' 여성 용의자 2명 기소... 최고 사형까지

  • 김다윗 기자
  • 입력 2017.03.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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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g.jpg▲ 지난 2월 16일, 아흐마드 자히드 하미디 말레이시아 부총리는 2월 13일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극독물로 피살된 북한 국적 김씨 남성은 김정은 북한 최고지도자 이복형인 김정남이라고 밝혔다.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싱가포르 '연합조보'에 따르면 모하메드 아판디 알리 말레이시아 검찰총장은 3월 1일 김정남  피살 사건 여성 용의자 2명을 기소했으며 만약  유죄판정이 나면 이들은 사형에 처해지게 된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포스트'지는 2월 28일, 경찰의 말을 인용해 최소 4명의 북한인이 암살에 참여했으며 그 중 1명은 북한 고위급 외교관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이들은 사건 발생 후 모두 말레이시아를 떠났다고 밝혔다.

한편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군축회의(Conference on Disarmament)에서 북한 대표는 한국 외무장관이 회의 발언 중 제기한 주장은 북한에 대한 "음험한 비방"이며 북한은 "김정남 피살 사건"에 대한 한국 측의 허위 주장을 견결히 부인한다고 밝혔다.

윤병세 한국 외무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북한이 "국제협약상 금지된 VX 신경제로 김정은 북한 현임 지도자의 이복형을 암살했다"며"말레이시아 당국이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하면 유엔 안보리 등 기구는 즉각 이 사건에 대한 논의를 우선 위치에 놓고 추진하며 북한의 유엔 회원국 신분과 권리에 대해서도 잠시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2월 16일,  아흐마드 자히드 하미디 말레이시아 부총리는 2월 13일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극독물로 피살된 북한 국적 김씨 남성은 김정은 북한 최고지도자 이복형인 김정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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