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북-중 교역 47억 달러…사상 최대

  • 기자
  • 입력 2013.11.03 14: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제목-없음-1.gif

[동포투데이=경제]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북한과 중국 간 교역액이 47억 달러($4,690,034,000)로 집계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달 30일 한국무역협회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9월까지 북한의 대 중국 수출은 21억 달러($2,091,751,000)로 지난 해보다 9.4% 늘었났다.

또 북한이 중국에서 수입한 금액은 지난 해보다 0.8% 증가한 26억 달러 ($2,598,283,000)를 기록했다.

올해 초 북한의 핵실험 이후 중국이 북한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는 조치들을 잇따라 취하면서, 상반기에는 북-중 교역액이 지난 해보다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3분기 들어 두 나라 교역액이 지난 해보다 8% 증가한 16억4천만 달러($1,638,325,000)를 기록하면서 북-중 교역액은 증가세로 돌아섰다.

품목 별로 보면, 9월까지 북한이 중국에 가장 많이 수출한 품목은 광물자원이다.

이 가운데 석탄이 10억 달러($1,031,357,000)로 전체 대중 수출액의 약 절반을 차지했고, 철광석이 2억1천만 달러($211,420,000)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냉동생선과 오징어 ($65,222,000), 남성.아동용 재킷($64,508,000), 여성용 재킷($50,188,000)이 대중 수출품 3위부터 5위를 차지했다.

북한이 중국에서 가장 많이 수입한 품목은 원유로, 지난 해보다 4% 감소한 4억3천만 달러 ($428,874,000)를 기록했다.

이밖에 북한의 주요 대중 수입품은 20t 이상 화물차 ($86,816,000)와 콩기름($58,185,000) 순이었다.

이밖에 북한은 9월까지 중국에서 24만t (241,228t)의 곡물을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216,994t) 보다 11% 증가한 것으로 된다.
 

추천뉴스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 중국 방문 중 이재명, ‘벽란도 정신’ 강조…“한중 협력의 항로 다시 잇자”
  • 미국 영주권자 주의보… 서류·체류·시험 기준 모두 바뀐다
  • 서울 3년 살며 깨달은 한국의 민낯
  • 시진핑 “조국 통일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2026년 신년사 발표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 압박 강화… 의회·여론 반대 속 긴장 고조
  • 다카이치 또 독도 망언… 송영길 “극우의 계산된 도발, 맞불 전략으로 일본에 경고해야”
  • “술로 근심 달래는 유럽 외교관들… 서방 동맹은 끝났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북-중 교역 47억 달러…사상 최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