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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제 경축' 행사 영국서 성대히 진행

  • 김다윗 기자
  • 입력 2017.01.3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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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058944327a46f1b12bde90a74f5e11.jpg▲ 29일 영국 런던 트라팔가광장에서 성대히 열린 '중국 설맞이 경축' 행사
 
[동포투데이] 2017년 정유년 세계각지의 화교화인들은  여러가지 행사를 펼치면서 중국의 춘제를 경축했다.

국제방송 등 중국 언론들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1월 29일, 영국 런던의 트라팔가 광장에서 '문화중국·사해동춘(文化中國·四海同春)'문예공연을 펼치면서 중국의 춘제를 경축했다.

해마다 열리는 이 행사는 아시아 이외 지역에서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중국 춘제 경축'행사이다.

유효명(劉曉明) 영국 주재 중국 대사와 왕효평(王曉萍) 중국 국무원 화교판공실 부주임이 행사에 참가했다.

유효명 대사는 해마다 열리는 런던의 '중국 춘제 경축' 행사는 현재 민족과 국가를 초월해 중국인뿐만 아니라 영국인도 다함께 즐기는 설맞이 행사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d2889fafef4c4f02ace3608c4bdacf88.jpg▲ 29일 영국 런던 트라팔가광장에서 성대히 열린 '중국 설맞이 경축' 행사
 
행사에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이 축하편지를 보냈고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축사를 보냈다.

사디크 칸 런던 시장은 행사에서 "수십만명에 이르는 중국인이 런던 각 업종에 종사한다"며 런던 및 영국의 발전을 위해 큰 기여를 한 중국인들에감사의 뜻을 표했다.
 
런던 트라팔가광장 '중국 춘제 경축' 행사는 런던 차이나타운 상회가 주최하고 있다. 런던 차이나 타운 상회는 올해 영국 국립미술관 등 곳에서도 '중국 춘제 경축'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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