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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중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 순위 발표

  • 화영 기자
  • 입력 2016.12.0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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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016 중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 조사 및 평가 결과가 12월 1일 베이징에서 발표되었다. 청두(成都), 항저우(杭州), 난징(南京) 등 도시가 앞 순위에 들었다.

신화망(新華網)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민의 획득감’을 주제로 하였고 행사조직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청두(成都), 항저우(杭州), 난징(南京), 시안(西安), 창춘(長春), 창사(長沙), 쑤저우(蘇州), 주하이(珠海), 베이징, 상하이(上海) 등 10대 도시를 ‘2016 중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로  선정하였다.

장쑤(江蘇) 타이창시(太倉市), 산둥(山東) 가오칭현(高青縣), 저쟝(浙江) 위야오시(余姚市), 쟝수 쟝인시(江陰市), 후난(湖南) 창사현(長沙縣), 쟝수 이싱시(宜興市), 저쟝 츠시시(慈溪市), 랴오닝(遼寧) 하이청시(海城市), 쟝수 쿤산시(昆山市), 쓰촨(四川) 청두 쐉류구(雙流區) 등 10개 현급 도시가 ‘2016 중국에서 가장 행복한 현급도시’로 선정되었다.

중국 주재 유엔 조정관이며 유엔개발계획 중국 주재 대표인 로세리는 당일 진행된 ‘2016 중국 지속발전 가능한 행복한 도시 국제포럼’에서 10년 동안 지속된 이 행사는 “중국에서 아주 창조적이었고 단순한 경제발전만 추구하는 모델에서 모든 사람의 장기적인 복지를 중요시하는 단계로의 전환을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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