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짜정권 박근혜는 하야하라 '국민분노의 벽'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서울종로청년회의소 회원들은 11일 "이번 국정농단사태에 대한 책임을 박근혜 대통령 본인이 지어야하며, 만약 버티기 식으로 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청년의 이름으로 심판할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가 이번 국정농단 사태를 초래한 것에 대하여 강력 규탄했다.
다음은 박근혜 대통령 비선실세 국정농단 규탄 서울종로청년회의소 시국선언문이다.
서울종로청년회의소 회원일동 시국선언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다. 대한민국 헌법에 따르면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민이 만들어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권력을 박근혜 대통령은 비선실세 최순실이라는 개인에게 양도했다. 어느 누구도 허락하지 않은 이번 비선실세 최순실 사태는 국정농단을 넘어 민주주의에 대한 파괴행위는 물론이고, 국가의 뿌리를 흔드는 행위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헌정사상 최초로 발생한 현 정권의 국정농단 사태에 책임을 져야 한다.
봉건시대에도 가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이 2016년에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것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견딜 수 없는 현실이며,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의혹, 정유라 이대특혜논란 등 최순실의 국정개입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누구인지 알수 없을 정도의 사태이다.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대통령이 당선되었지만, 최순실이라는 실질적 대통령이 있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언론 보도 다음날인, 10월 25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하지만, 국민들의 불만과 의심을 해소할만한 정확한 사과는 없었고, 질문조차 받지않고 퇴장하는 행동은 계속해서 비판받았던 불통의 모습인 박근혜 대통령이다.
더불어, 우병우 전 민정수석은 검찰 출석시 질의하는 기자에게 눈알을 부라리며, 반성의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았으며, 대한민국 검찰 또한 믿을수 없는 행태를 보이고 있는게 지금의 현실이다.
검찰 출석의 그 당당한 모습이 왜그런지에 대해 여실히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우리들은 더 이상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으로써 대한민국이 흔들리는 것을 좌시할 수 없다.
서울종로청년회의소 회원일동은 박근혜 정부가 이번 국정농단 사태를 초래한 것에 대하여 강력하게 규탄한다.
또한 이번 국정농단사태에 대한 책임을 박근혜 대통령 본인이 지어야하며, 만약 버티기 식으로 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청년의 이름으로 심판할 것이다.
2016년 11월 8일
서울종로청년회의소 한용길회장 외 회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