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한덕수 총리는 토요일(7일) 윤석열 대통령이 마침내 대국민 사과를 한 후 집권당인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를 만날 예정이다. 몇 시간 후 국회는 윤 석열에 대한 탄핵 여부를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한덕수 임시대통령 유력
홍콩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여당인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윤석열 조기 퇴진을 기정사실화하고 대통령직 수행에도 적합하지 않다고 공언한 상태다.
워싱턴 싱크탱크 스팀슨센터의 한반도 전문가인 제니 타운은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사임할 가능성은 낮지만, 그의 탄핵을 요구하는 거대한 여론과 정치적 지지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는 이미 탄핵을 추진하고 있고, 탄핵은 빠르게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며 윤석열은 권좌에서 물러나고 한덕수 부총리가 임시 대통령을 맡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의 대국민 담화 이후 실망감을 표하며 윤석열의 담화는 국민적 요구와도 맞지 않을 뿐 아니라 국민을 더욱 분노하고 실망하게 만든 담화라고 비난했다. 그는 현 사태를 수습하려면 윤석열이 당장 퇴진하거나 탄핵을 통해 대통령직을 조기에 끝내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