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웹드라마 착생에 출연해서 한국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은 화이브라더스 소속 중국 배우 루카스, 레오도 촬영차 내한했다.
[동포투데이] 중류 열풍을 만들며 허위주, 왕대륙 등 한국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중화권 스타들의 내한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최근 중국 웹드라마 착생에 출연해서 한국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은 화이브라더스 소속 중국 배우 루카스, 레오도 촬영차 내한했다.
팬들은 그동안 SNS를 통해서 배우들을 향한 열렬한 관심을 표현하며 한국에서도 활동해주길 희망했다.
배우들이 출연한 방송에도 메세지를 보내고 웨이보에서 여행지 선정 이벤트가 열렸을 때 한국으로 와달라고 많은 의견을 보냈다.
드디어 내한 일정으로 배우 레오는 9월 25일 한국 유명 남자아이돌 멤버도 출연하는 드라마 촬영으로 미리 입국했다.
배우 루카스는 9월 30일 한국에 입국했다. 9월 30일 두 배우가 함께 모여 내한한 배우들을 보기 위한 많은 팬으로 공항을 마비시켰다. 많은 팬으로 힘든 상황에도 팬들에게 인사를 하면서 미소를 잃지 않았다.

배우들은 내한 중에 드라마 촬영, 여러 편의 비하인드 영상 촬영 및 공개, 뷰티 화보 촬영으로 헤어 및 메이크업 총괄 뷰티아트디렉터 진혜성 (STYLE99 대표), 의상에 HAILL, 포토로 윤일호가 참여했다. 한 언론사 인터뷰 촬영과 ZANYTV 영상 촬영, 왕홍 한국뚱뚱과 사진 촬영 등 한국에서도 바쁘게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배우들은 눈에 띄는 얼굴과 모델 같은 피지컬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STAFF들이 노력과 인성을 칭찬할 정도로 매력 넘치는 배우들이다.
내한 일정을 마친 뒤에도 배우들의 매력이 담긴 비하인드 영상과 좋은 작품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BEST 뉴스
-
화표상 빛낸 관샤오통, 시크한 블랙 수트 입고 등장... 의외의 '가발' 패션 화제
[동포투데이] 27일 산둥성 칭다오시 서해안신구 스타라이트섬에서 제20회 중국영화 화표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을 밝은 중국의 신세대 배우 관샤오통(关晓彤)은 블랙 컬러의 깊은 V넥 자수 장식 수트 드레스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드... -
中 CMG "K팝 합동 공연 추진? 사실무근"…공식 부인
[동포투데이] 최근 일부 한국 언론이 보도한 '중국중앙방송총국(CMG)의 K팝 아이돌 합동 공연 프로젝트 추진' 소식이 허위로 확인됐다. 25일 중국중앙방송총국 아시아태평양총국 관계자는 "한국 언론에서 보도한 CMG의 K팝 아이돌 합동 공연 제안 관련 공문 발송 사실은 전혀 근거가 없다"며 "현재... -
정운선, ‘언슬전’ 종영 소감 “또 다른 모습으로 찾아뵐게요”
[동포투데이]배우 정운선이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연출 이민수/극본 김송희/기획 CJ ENM 스튜디오스/제작 에그이즈커밍)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언슬전’은 1년 차 전공의들의 성장과 일상을 유쾌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풀어낸 메디컬 드라마로, 정운선은 산부인과 레지던트 오이영(... -
‘당신의 맛’ 고민시, 티격태격 속 로맨스… 첫 로코로 시청자 심쿵
[동포투데이]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쇼트케이크, 크리에이터 한준희, 극본 정수윤, 연출 박단희)에서 고민시가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 나서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전주의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셰프 ‘모연주’ 역을 맡은 그는 웃음과 설렘을 넘나드는 연기로 시청자...
NEWS TOP 5
실시간뉴스
-
‘당신의 맛’ 고민시, 티격태격 속 로맨스… 첫 로코로 시청자 심쿵
-
정운선, ‘언슬전’ 종영 소감 “또 다른 모습으로 찾아뵐게요”
-
中 CMG "K팝 합동 공연 추진? 사실무근"…공식 부인
-
화표상 빛낸 관샤오통, 시크한 블랙 수트 입고 등장... 의외의 '가발' 패션 화제
-
판빙빙, 6년 만의 복귀? 20년간 그녀 곁 지킨 '비밀 남성'의 정체
-
“책 좀 읽으세요”… 中 톱배우 자오리잉, ‘문화 소양 부족’ 비판 쇄도
-
'너자2', 일본서 '찬반 극심'…문화적 차이 벽 높았다
-
로잘린드 파이크, ‘제임스 본드’ 촬영 에피소드 공개 “가슴 털 뽑는 줄… 너무 당황”
-
'너자2', 런던서 3분 기립박수…전문가 "동·서양 문화 융합 성공적"
-
김수현 '눈물의 호소'에도 싸늘한 여론…진관희 '사과'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