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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휴대폰, 세계를 휩쓸다

  • 철민 기자
  • 입력 2016.09.1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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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시라즈 아브라함스(41세)가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서 강도로부터 근거리 사격을 당했으나 가슴팍에 있던 화웨이 휴대폰에 총알이 박히면서 목숨을 부지했다고 보도했다. 금속 바디의 이 화웨이 P8 휴대폰은 현지에서 큰 유명세를 떨쳤다.

중국 신화망(新華網)에 따르면 중국의 휴대폰 브랜드들은 믿음직한 질량, 새로운 디자인, 합리한 가격으로 인해 그 세계적 선호도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몇년사이, 국내에서 돌연 굴기한 샤오미(小米) 휴대폰도 해외에서 인기몰이가 한창이다. 샤오미는 2013년에 중국 홍콩 및 타이완 시장에서 출시된 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인도, 브라질 등 시장에 잇따라 진입했을 뿐더러 남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멕시코 등 시장으로까지 발돋움해가면서 해외에서 샤오미붐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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