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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자, 익명으로 21억짜리 호화 개인 전용기 구매

  • 허훈 기자
  • 입력 2016.09.1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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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8aeed943cdf194306e329.jpg▲ 보잉787 와이드 바디 항공기(Wide-body aircraft)기내 모습.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케스트렐(Kestrel) 항공사가 개조한 초호화 비행기 보잉787 와이드 바디 항공기(Wide-body aircraft)가 에어쇼에 참가하면서 기내 모습이 공개됐다. 이 비행기는 중국 구매자가 이미 익명으로 구입했으며, 가격은 3억2500만 달러(약 21억 위안)에 달하고, 리모델링에 1억 달러가 들었다고 WSJ는 전했다

상용 비행기 중 중국에서 가장 각광받는 기종은 걸프스트림이다. 이는 걸프스트림이 럭셔리하기 때문이다. Gulfstream G550의 판매가는 3억 이상이며, 연간 유지보수 비용만도 천만 위안이 넘는다.

내부 설계는 매우 독특해야 하지만 너무 튀어서는 안되며 부자 구매자들의 심미관에 맞아야 한다.

2013년까지 중국의 상용 비행기 시장은 367대(홍콩∙마카오∙대만 포함)에 달했다. 그중 개인 전용기로 등록된 상용 비행기는 44%였고, 전세기는 22%였다.
 
중국 고객은 과거 새 비행기만 구매하던 것에서 중고 비행기를 구매하는 추세로 점차 바뀌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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