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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올해 약 1만 5천명 무슬림이 메카 순례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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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8.2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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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2016년 중국에서 1만 4천 5백명의 무슬림 신자가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 가서 순례행사에 참가하게 된다고 중국 국가종교국에서 밝혔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하남성과 내몽고, 하북성 등 지역의 무슬림 신자는 20일 베이징 수도국제공항에서 출발하게 된다. 

국가종교사무국 관계자는 공항에서 무슬림 신자들을 배웅하면서 당과 국가는 이슬람교 순례작업을 아주 중시하는 바 국가종교국은 종교신앙자유 정책을 진지하게 관철하고 해당 부문을 협조하여 순례 의료방역과 안전방비, 종교사무의 지도, 전세기의 이착륙, 식사와 주숙, 교통운수 등 봉사를 순례 신자들에게 제공했다고 밝혔다. 그는 순례자들이 강온과 더위예방 작업을 잘하며 행사안전에 주의를 돌리고 자체의 언행을 통해  중국 무슬림의 양호한 이미지를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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