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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중국민족문화관광 최우수 목적지 10위권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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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8.1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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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지난 24일 귀주성에서 개최된 제1회 “중국민족문화관광·금동남정상회의”에서 2016년 중국민족문화관광 최우수 목적지 10위권을 평의한 결과 연변자치주가 9위를 차지했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이번 중국민족문화관광 최우수 목적지 10위권 평의선발은 국제관광련합회에서 발기하고 중국민족문화관광발전연구소에서 주관했다. 중국민족문화관광발전연구소 과제조는 OTA플랫폼 전문가, 관광자문회사 고문, 관광 관련 대학의 교수들로 구성되었으며 OTA플랫폼 전문가들은 빅데이트에 의해 각 립후보지역의 순위를 결정하고 관광업계 전문가들이 민족특색, 문화전승, 관광가치 3개 면에 의해 각 입후보지역의 순위를 결정했다.

2016년 중국민족문화관광 최우수 목적지 10위권에는 리강시, 계림시, 훌룬베이르시, 시쐉판나 따이족자치주, 대리바이족자치주, 금동남묘족뚱족자치주, 아바쫭족챵족자치주, 장가계시, 연변조선족자치주, 은천시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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