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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외교부, 자극적인 언행 중지하고 한반도 평화 수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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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3.1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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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한반도 정세는 복잡하고 예민하다. 각 측은 모든 자극적인 언행을 중지하고 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 10일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10일 새벽, 동부해역에서 2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며 북한의 한국 자산을 철저히 청산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와 관련해 훙레이 대변인은 "현재 반도의 정세는 복잡하고 예민하다. 일전 한미가 한국에서 대규모 연합 군사연습을 진행하고 있고 북한은 끊임없이 강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측은 관련 정세에 중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자극적인 언행을 중지하고 냉정과 억제를 유지하여 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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