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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위 정사' 논란 中 영화, 1월 14일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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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2.2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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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예모 감독 차기작 '양귀비: 왕조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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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이 영화 '양귀비: 왕조의 여인'에서 양귀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제공=조이앤픽처스>

[포커스뉴스/동포투데이] 중국 배우 판빙빙이 최고의 미녀 양귀비로 등장한다. '영웅', '황우화' 등을 통해 아름다운 영상미를 선보인 장예모 감독의 작품 '양귀비:왕조의 여인'에서다.
 
'양귀비: 왕조의 여인'은 당나라가 한 여인에 의해 파멸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당나라 현종(여명 분)이 며느리인 양귀비(판빙빙 분)를 만나 점차 정치에 무관심해지자 군인들이 난을 일으킨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영화다.
 
판빙빙이 양귀비 역을 맡았다는 것에 관심이 쏠렸다. 양귀비는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야 하는 만큼 노출에 대한 부분도 관심의 대상이 됐다. 문제가 된 장면은 개봉 이전 진행된 시사회에서 상영된 여명과 판빙빙이 달리는 말 위에서 정사를 벌이는 장면이었다. 중화권 온라인에서는 이 장면이 검열을 통과한 것에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다.
 
중국은 대만과 홍콩과 달리 영화 등급 제도가 없기에 모든 영화는 사전 검열 조치를 거친다. 그래서 아동이나 청소년이 보기 부적절한 장면들은 삭제해 상영한다. 판빙빙의 말 위 정사 장면은 삭제 명령을 받았다는 소문이 퍼졌지만 제작 관계자는 이를 유언비어라 일축했다. 하지만 결국 상영작에서 해당 장면은 편집된 채 상영됐다. 판빙빙은 시사회 당시 "노출이 아닌 영화의 내용과 연기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판빙빙의 매혹적인 모습은 국내에서 개봉하는 '양귀비: 왕조의 여인'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016년 1월 14일로 개봉 예정이며 15세 관람가 등급이 예상된다

포커스뉴스 조명현 기자 midol13@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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