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오늘)부터 12월4일까지 5일간 부산시 지하철 수영역사 내 총 100여 점 작품 전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글로벌 한민족공동체 구현 중심기관인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은 30일(오늘)부터 12월4일까지 5일간 부산 지하철 수영역사 내에서 ‘재외동포사진전 전국 순회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에는 지난 5월 20일부터 7월 31일 까지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제3회 재외동포사진공모전’의 선정작 100여점이 전시된다.
30일(오늘)부터 시작된 ‘재외동포사진전 전국 순회 전시’는 지난 29일 성료된 광주에 이어 부산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부산에서는 유동인구가 많아 전시가 활발히 진행되는 수영 역사에서 진행된다.
이후 본 순회 전시는 대구, 원주에 이어 대전에서 마지막으로 전시된다.
재외동포재단 조규형 이사장은 “이번에 전시된 사진들은 150년이 넘는 세계 한인 이주 역사 속에서 굳건하게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는 재외동포 삶의 현장에서부터 거주국 내 현지인과의 교류를 통한 삶의 기쁨과 감동의 순간까지 역동적인 세계 한인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라며 “이번 ‘재외동포사진전 전국 순회 전시’를 통해 국민들이 세계 속으로 뻗어가고 있는 재외동포에 대해 동포로서의 동질감과 따뜻한 애정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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