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동포청소년과 탈북 청소년 간 교류 활성화 및 유대감 증진 통한 글로벌 차세대 리더 성장 지원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과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정옥임)은 24일 (수) 오후 3시, 남북하나재단에서 재외동포청소년과 탈북 청소년 간 유대감 증진을 통한 글로벌 차세대 리더 육성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재외동포재단은 남북하나재단과 24일 (수) 오후 3시, 남북하나재단에서 재외동포청소년·탈북청소년의 글로벌 차세대 리더 성장 지원 위한 MOU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외동포 청소년 교류사업’에 탈북 청소년 참가 및 협력 도모, ‘재외동포 교육·행사’에 탈북 청소년 참가 및 강사 파견, 양 기관의 청소년교류사업 및 차세대육성사업에 대한 상호협력 등 한민족 청소년들이 글로벌 차세대 리더로 성장토록 하기위한 실질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재외동포재단 조규형 이사장은 “재외동포청소년과 탈북 청소년은 대한민국의 소중한 인적자산이자 우리의 미래”라며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글로벌 차세대 리더로 성장토록 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재외동포재단은 남북하나재단과 24일 (수) 오후 3시, 남북하나재단에서 재외동포청소년·탈북청소년의 글로벌 차세대 리더 성장 지원 위한 MOU 체결했다.
남북하나재단 정옥임 이사장은 “남북하나재단과 재외동포재단은 차세대육성사업과 관련해 다양한 형태의 협력관계를 지속해 왔으며 이번에 체결하는 MOU를 통해 남북하나재단은 한민족 청소년이 글로벌 차세대 리더로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외동포재단은 동포들이 민족적 유대감을 유지하고 거주국에서 모범적 구성원이 되도록 민족 정체성 함양, 권익향상, 상생발전, 소통과 포용 등의 가치를 실현하는 글로벌 한민족공동체 구현 중심기관이다. 또한 남북하나재단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으로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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