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사카 다수 성피해 여성들 제보하지 않아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일본 “산케이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일본경찰측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성피해를 받은 사례가 294건에 달했다고 발표, 이는 일본 전국의 1위를 차지하며 또한 계속 이렇게 발전해가게 되면 연속 6년간 일본 최고의 “성범죄의 도시” 낙인 찍히게 된는 셈이다.
“산케이 신문”은 “오사카의 성범죄현상은 이미 ‛통제하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면서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경찰측에서 대규모적인 단속에 나섰기에 지난해 동기에 비해 56건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일본 경내에서 성범죄현상이 가장 빈번한 지구로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분석에 따르면 이상의 성범죄 통계는 근근히 추측에 불과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많은 여성들이 성침해를 당하고도 수치심 혹은 두려움으로 제보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여름철은 여성들이 옷을 앏거나 짧게 입는 계절이기에 성침해발생 고봉기로 될 수 있다는 것이 일본경찰측의 분석이었다.
이왕의 경험에 따르면 매년 7~8월에 발생하는 성침해범죄사건발생율은 겨울철의 2.5배에 달한다고 한다.
오사카 경찰은 여성들에 대해 평소 각별히 조심성에 유의하여 성피해를 피면할 것을 주문, 예하면 낯선 남성이 길을 물을 때면 경각성을 높이라고 당부했다. 이런 장소에서 남성들은 흔히 음란한 짓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길을 걸으면서 휴대폰에 정신을 집중하는 것도 삼가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러면 “배후의 기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계속하여 “산케이신문”은 “성범죄의 도시”란 이름은 국제 지명도시인 오사카의 형상에 먹칠을 한다고 지적했고 오사카의 경찰도 “이런 성범죄사건의 빈번한 발생은 일본의 수치”라고 언급하였다.
그리고 일본의 사회인사들은 이런 현상들에 대해 법적으로 입안하여 강력하게 타격할 것을 제의하고 있다. 하지만 법률 역시 이런 성범죄행위에 대해 진정으로 다스릴 수 있는가 하는 것 또한 미지수로 남아 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중국에 덤볐다가 발목 잡힌 네덜란드… “우린 몰랐다” 장관의 변명
[동포투데이] 네덜란드 정부가 중국계 반도체 기업을 ‘강제 접수’한 뒤 중국이 즉각 칩 수출을 중단하며 글로벌 자동차업계까지 흔들리는 사태가 벌어지자, 이를 결정한 네덜란드 경제안보 담당 장관이 결국 “예상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6일(현지 시각) 네덜란드 하원... -
도쿄 직하형 지진 발생 시 1만8000명 사망… 日 정부 최신 예측
[동포투데이] 일본 정부가 도쿄권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직하형 지진의 최신 피해 예상치를 조만간 공개한다. 교도통신은 5일, 전문가회의가 정리한 피해 추정 개요를 인용해 규모 7.3 지진 발생 시 최악의 경우 사망자가 1만8000명에 이를 수 있다고 전했다. 경제 피해는... -
젤렌스키 “러시아, 중국에 주권 양도”… 중·러 이간 시도 논란
[인터내셔널포커스]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와 중국의 관계를 겨냥한 발언을 내놓아 파장이 일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간 12월 10일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러시아가 일부 주권을 중국에 넘기고 ... -
연변, 5대 스키장 ‘동시 개장’… 새 겨울 시즌 본격 개막
[동포투데이]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올겨울 스키 시즌을 전면적으로 열었다. 연길·용정·돈화·안도 등지 5곳의 주요 스키장이 일제히 리프트를 가동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겨울 관광을 지역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연변의 ‘눈(雪) 전략’이 본격 시동에 들어갔다는 평가다. 5일 연길시의 ‘몽... -
한국 전자입국신고서에 ‘중국(대만)’ 표기… 대만 항의에도 한국 정부는 ‘노코멘트’
[동포투데이] 한국 전자입국신고서(E-Arrival Card)에서 대만이 ‘중국(대만)’으로 표기된 사실이 알려지자, 대만 당국이 즉각 문제를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대만 ‘중시(中時)신문망’은 3일, 한국 전자입국카드 시스템의 ‘출발지’와 ‘다... -
태국-캄보디아 무력충돌 5일째… F-16까지 동원, 민간인 피해 눈덩이
[동포투데이]태국과 캄보디아 국경에서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되며 포격과 공습이 이어지고, 양국에서 사상자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중국인 일부가 부상했다는 소식까지 나오며 긴장감이 한층 높아졌다. 양측은 모두 “상대가 먼저 발포했다”며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다. 중국 매체 난두(N视频)는 10...
NEWS TOP 5
실시간뉴스
-
중·북·러 국경서 맞는 새해… 훈춘 해맞이 풍경
-
전쟁 의지 묻자 대만 민심 ‘소극적’…참전 의향 25%
-
中 언론 “韩 외교장관, 대만 문제 관련 ‘하나의 중국’ 입장 재확인”
-
시진핑 신년사, 고품질 성장 강조…국제 전문가들 긍정 평가
-
홍콩 정부, BBC ‘지미 라이 건강 악화’ 보도 반박
-
라이칭더 “2027년 대륙의 ‘무력통일’ 가능성” 주장…대만 민심은 ‘회의적’
-
김정은, 평양 새해맞이 행사 참석…대외 메시지 없이 ‘내부 결속’ 강조
-
“상식이 없나”…갠지스강 입수 시도 일본 관광객에 고성·사과 요구
-
中 “대만 독립·외부 간섭에 엄중 경고”…동부전구 군사훈련 마무리
-
대만 포위훈련 속 일본의 ‘우려’…댜오위다오 갈등까지 확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