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남북한의 근 70년간 분리상태가 원래 사용하던
공동언어에 중대한 격차가 발생하게 했다고 도이체 벨레(Deutsche Welle, 독일의 소리) 가 보도했다.
생명 위험을 무릅쓰고 한국에 들어온 탈북자들로 보면 이 언어차이가 그들에게 상당하게 큰 장애를 대표하고 있다. 심지어 매우 간단한
아이스크림도 그들은 새로운 어휘로 배워야하게 됐다.
이 두 국가는 여전히 “한문(韩文)”이라고 하는 쓰기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이 시스템은 15세기에 개발되고 중국문자를
대체했다.
그러므로 탈북자들에게 읽기장애는 별로 없고 생활 어휘들의 뜻을 모르는 것이 큰 문제로 됐다.
그리하여 유니보카(Univoca)라는 스마트폰 프로그램이 위력을 발휘하게 됐다. 한국 톱급 홍보사 제일 월드와이드(Cheil
Worldwide)가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근 3,600개 관건단어 번역을 제공하고 있다.
이 어휘들은 한국 고등학교 교재 및 일상생활 용어중에서 선정한 것이다.
예를 들면 한국어로 “아이스크림(Ah-ee-sir-ker-rim)”을 입력하면 북한식 말“얼음 보성이
(oh-reum-boseung-yi)”이 출현한다.
제일 월드와이의 최재영 사장은 회사의 사회 추진계획의 한 부분으로서 이 무료 프로그램은 2월 중반 펴낸이래 다운로드 수사 이미
1,500차를 초과했다.
한 업체의 탈북자들이 관건 어휘 선정과 번역 작업에 참가했는데 그들 중 일부는 학생, 일부는 전 학교교사 등이었다.
그 중 김모씨(22) 학생은 이 프로그램이 그녀가 서울에 방금 왔을때 봉착한 언어 문제를 추억하게 했다고 말했다. 당시 그녀는 길을
물어보기도 힘들었다. 그것은 그녀가 사람들이 대답할 때 쓰는 단어를 알아듣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전문가에 따르면 서울과 평양간 언어 차이를 볼때 거리에서 흔히 출현하는 3개 어휘중 이러한 어휘 하나가 출현한다. 기업과 관영
언어들에서는 심지어 3개 어휘중 두 개나 존재한다. 이렇게 갈수록 증가하는 언어 차이가 심지어 양측이 주목하는 큰 문제로도 됐다. 25년이래
양측은 통일사전을 제작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 점이 바로 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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