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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가 엇갈리는 그믐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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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2.1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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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무가 엇갈리는 그믐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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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은 음력으로 한 해의 가장 마지막 날인 그믐날을 제석(除夕)이라 하면서 이 날을 송구영신의 날로 인정합니다.
 
올해 2월 18일은 음력으로 12월 30일, 섣달 그믐날입니다. 하지만 내년의 섣달 그믐날은 음력으로 12월 29일에 들게 됩니다. 해마다 음력으로 한 해의 마지막 날이 12월 30일이 아니라 가끔 12월 29일로 마감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중국 천문학회 회원인 림원(林愿) 천진시 천문학회 이사는 이 원인은 달의 변화로 설정된 음력 역법에 의해 해마다 음력의 일수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림원이사는 2015년부터 2035년까지 사이의 20년동안 음력으로 섣달 그믐날이 12월 30일에 드는 해가 도합 11번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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