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이주여성연합회 왕지연회장 [2014 글로벌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한국이주여성연합회 왕지연 회장이 지난 27일(토) 오후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열린 ‘2014 글로벌 자랑스런한국인대상’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국제언론인클럽(GJCNEWS)과 사)GK희망공동체가 주최한 '2014 글로벌 자랑스런한국인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1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수상자와 연예인, 언론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한국과 국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단체와 개인의 사회기여도와 공헌 정도를 심사해 그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갖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상이 이뤄졌다.
이번 시상에서 대상을 받은 한국이주여성연합회 왕지연 회장은 중국 산동성 칭다오시 출신으로 한국인 남편과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이번 시상에서 대상을 받은 한국이주여성연합회 왕지연 회장은 중국 산동성 칭다오시 출신으로 한국인 남편과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그는 고부간의 갈등을 근면 성실과 효심으로 극복하여 안정된 가족관계를 회복한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인증 받았다.
2010년 한국이주여성연합회를 결성하고 안전행정부, 지방자치단체, 사회공헌기업 등의 사회적 지원 및 공익성 지원금을 유치하여 27개 이상의 다문화가정 지원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현장 중심적 사회사업가로 거듭나고 있다.
왕지연 회장은 이날 “먼저 상을 받게 돼서 기쁘다. 앞으로 다양한 사회활동을 병행하면서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을 가지고 다문화 사회의 성공모델이 되어 대표적인 다문화 여성 리더가 되고 싶다"고 소감과 함께 야심찬 각오를 밝혔다.
그 외에 2014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자는 사)서울화교협회 이충헌회장, 새누리당 안홍준 국회의원, 함진규 국회의원 , 김동완 국회의원 , 조우성 경남 도의회부회장, 민주평화통일 신상수자문위원, 주)고천건설 윤영선대표, 새론기획 유병일대표, 뮤직라인 이나영, 사)아시아모델협회 조우상회장 ,고운우리옷 이춘섭대표, SM성형외과 이무영원장, 충남천안수퍼마켓 협동조합 변인석이사장, 주)한국문화촌 윤재웅대표, GWP코리아 지원욱본부장, 주)더엠에스 현종화대표, 주)싱크유건축디자인사무소 김종해소장, 미시즈월드내셔널디렉터 송지연대표, 주)뉴스와인 윤은섭대표, 주)정현 박영석대표, 기업은행 김종완센터장, 주)삼성공조 고호곤대표, 이건영세무회계사무소 이건영대표, 외국인자율방법연합회 차재봉회장, 한국다문화영상예술협회 오흔회장, 한국이주여성연합회 왕지연회장, 태허림 태허손외경, 개그우먼(방송인,교수) 정재윤, 한스엔터프라이즈(방송인) 안지민대표, 주)테크피아 서동범대표, 뉴시스헬스 최명규대표, 한국온라인홍보마케팅연구소(데일리연합) 김용두 소장이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단독 인터뷰] 다문화 현장에서 ‘의회’로… 최미자 현장 활동가의 정치 도전
[인터내셔널포커스] 다문화가정 지원 현장에서 활동해 온 충남다문화가정협회 보령지회의 최미자 회장이 2026년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그는 “다문화 정책은 시혜나 특혜의 문제가 아니라, 주민으로서의 권리를 보장하는 문제”라며 “현장에서 체감한 제도의 한계를 이제는 제도 안에서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 ... -
고베 총영사관을 세운 재일동포 1세대, 황공환
[인터내셔널포커스] 재외동포의 손으로 세워진 외교 공관이 있다. 일본 고베에 자리한 주 고베 대한민국 총영사관이다. 이 공관의 출발점에는 재일동포 1세대 기업인 故 황공환(1921~1986)이 있었다. 황공환은 1921년 경북 구미에서 태어나 일본으로 건너간 재일동포 1세대다. 고베에 정착해 신항(神港)상업학... -
금값 급락 속에 떠오른 인물, 케빈 워시는 누구인가
[인터내셔널포커스] 케빈 워시는 이름만으로 시장을 흔든 인물이다. 월가 출신 금융 엘리트이자 연방준비제도 역사상 최연소 이사,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그는 차기 연준 의장 지명 소식만으로 금과 암호화폐 시장에 충격파를 던졌다. 강경한 통화정책 신념과 정치적 인맥을 동시에 지닌 워... -
경기력보다 ‘이름값’… 구아이링이 보여준 스포츠 산업의 변화
[인터내셔널포커스] 연간 수입 1억5900만 위안. 중국 여성 운동선수 가운데 최상위 부호로 꼽히는 이 인물은 테니스 스타 정친원보다도 더 많은 수익을 올렸다. 그러나 이 막대한 수입은 경기 성적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시장이 평가한 가치는 ‘선수 구아이링’이 아니라, ‘구아이링’이라는 이름 자체였다. ... -
피리 하나로 공원 채운 ‘국민 딸’ 쑨추보
[인터내셔널포커스] 베이징의 공원에서 수백 명의 발길을 멈춰 세운 젊은 연주자가 있다. 중국가극무극원 소속 민악 연주자 쑨추보(孙楚泊)다. 대극장이 아닌 공원에서 피리를 불며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호응을 얻었고, 온라인에서는 ‘국민 딸’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쑨추보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2025년 ... -
전략경쟁 시대, 중국 외교를 대표하는 사람들
[인터내셔널포커스] 미·중 전략경쟁이 장기화되면서 외교의 전면에는 ‘사람’이 등장했다. 협상 문서와 공동성명보다, 외교관 개인의 발언과 태도가 국제 여론의 방향을 좌우하는 장면이 잦아졌다. 중국 외교관들이 국제무대의 중심에 서게 된 배경이다. 중국 내부에서는 이들을 ‘외교 드림팀(外交天團)’으로 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