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中 군용기 추락, 비행원 2명 사망

  • 기자
  • 입력 2014.12.23 20: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中 군용기 추락, 비행원 2명 사망...주민구역 피해 추락
114664451.jpg
(22일 오후 3시경, 군용기 한대가 섬성 위남성 북사왕대교 서쪽 밭에 추락했다.)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경화시보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22일 오후 3시경, 군용기 한대가 섬성 위남성 북사왕대교 서쪽 밭에 추락, 추락한 후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목격자는 현장에는 2명이 숨져 있었으며 그 가운데의 한명은 불에 탔고 다른 한명은 비행원 복장에 낙하산을 메고 있었다고 말했다. 
 
“비행기는 추락하기 전 공중에서 여러 차 돌았는데 조종사가 전력을 다해 주민구역을 피한 것 같다”고 목격자가 말했다.
 
추락지점 부근에는 농촌마을과 단위, 고속철도역이 있었는데 결국 비행기는 그 곳들을 피해 밭에 추락했다.
 
 Img407185062.jpg
(22일 오후 3시경, 군용기 한대가 섬성 위남성 북사왕대교 서쪽 밭에 추락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비행기는 추락하기 전 공중에서 매우 낮게 비행, 주택 지붕위를 지나 밭에 추락했고 연후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그가 현지에 도착했을 때에는 기체, 날개와 꼬리가 제각기 흩어져 밭에 널렸으며 그 거리는 약 500미터 좌우였다.
 
소식을 듣고 달려온 경찰들과 군중들이 함께 불타고 있는 조종사의 불을 껐고 소방대원들은 20분만에 현장의 불을 다 껐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청와대의 저주’는 미신이 아니었다
  • ‘소원성취’에 담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선언
  • 56개 민족 어린이 첫 춘완 무대… ‘조선족 한복’ 또다시 논란의 빌미 될까
  • 춘완 무대를 채운 로봇들… 기술 자신감 드러낸 중국
  • 침실·부엌까지 살핀 시진핑… 명절 민생 행보에 담긴 메시지
  • 고베 총영사관을 세운 재일동포 1세대, 황공환
  • 설은 누구의 것인가… 이름을 둘러싼 상징 경쟁
  • 英 FT “중국 ‘천재 계획’, AI 패권의 숨은 엔진”… 인재 양산 체계 주목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中 군용기 추락, 비행원 2명 사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