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북한 영화 촬영현장을 가보다

  • 기자
  • 입력 2014.12.23 11:0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포토] 북한 영화 촬영현장을 가보다
F2014122214470674267200000.jpg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의하면 북한에서 영화는 아주 환영받지만 모든 영화는 전부 정부의 선전영화이고 촬영도 정부측에서 통제한다고 했다. 촬영가 EricLafforgue는 북한 영화의 촬영연장을 찍어 우리에게 북한 영화 촬영현장의 베일을 벗겨주었다. 북한에는 왕성하게 발전하고있는 영화산업이 있고 평양에는 제일 큰 영화제작사가 있으며 아울러 차이나타운, 영국 향촌 등 외경기지도 건설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대부분 영화는 모두 북한 평양의 모습을 찍는다.
 
F2014122214485643867200000.jpg
 
F2014122214490903267200000.jpg
 
F2014122214494813867200000.jpg
 
F2014122214500873767200000.jpg
 
F2014122214503201767200000.jpg
 
F2014122214504578767200000.jpg
 
F2014122214505759767200000.jpg
 
F2014122214512678767200000.jpg
 
F2014122214513861367200000.jpg
 
F2014122214515282067200000.jpg
 
F2014122214522159267200000.jpg
 
F2014122214523601467200000.jpg
 
F2014122214533723167200000.jpg
 
ⓒ 동포투데이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광복 80주년 기념 '제12회 발표회' 개최
  • 한중 외교의 민감한 분기점, 반중 극우 시위 수사의 의미
  • ‘해삼 군단’의 몰락, 스스로 무덤을 판 중국 축구
  • 황영웅,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독주’…팬미팅도 1분 매진
  • ‘세계인의 축제’ 월드게임, 중국 청두서 개막…문화와 스포츠의 향연
  • “우승 위해 왔다”…손흥민, LAFC 전격 합류
  • “핵 없는 세상”의 약속 되새긴 히로시마…피폭 80년, 살아남은 이들의 마지막 증언
  • 시진핑 “15차 5개년 계획, 누리꾼 의견 반영하라”…중국식 민주주의 강조
  • 바르셀로나, 4400만 유로 ‘콩고 후원’ 논란…“재정인가, 도덕인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북한 영화 촬영현장을 가보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