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신문 1일자 보도에 의하면 지난 8월 27일, 제 1회 미스월드코리아 중국조선족미인선발대회에서 진선미로 선발되었던 박홍희, 전려홍, 서문령 등 세명이 9월 26일 미스월드코리아 본선 대회 참가 차 한국으로 향했다.
한국에 도착한 박홍희, 전려홍, 서문령은 중국조선족 미인대표로 각종 행사에 참가하고 바쁜 일정을 보냈다.
보도에 따르면 그중 박홍희(진)는 미스월드코리아 박정아 회장과 함께 9월 30일에 방송된 한국 KBS 아침마당프로에 출연했다. 아침마당프로에서 박홍희는 사회자로부터 한국의 미스월드코리아 본선 대회에 어떤 자세로 림하는가의 물음에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미스월드코리아 중국선발이 제1회인것만큼, 그리고 진의 명예를 얻은것만큼 어깨의 무게는 낮추되 민족심에 대한 마음의 무게에 중점을 두겠다. 비록 떨어져 있지만 우리 모두가 한민족이다. (미스월드코리아 본선) 합숙훈련동안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 하며 많이 배우고 경험을 쌓는것이 목표다. 그리고 입상을 떠나 우리 민족의 얼과 자태를 널리 알리고싶다.》라고 망설임 없이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말하였다.
중국조선족을 대표하는 세명을 연길에서부터 동행한 최송옥 미스월드코리아 중국지사 총괄리사의 말에 의하면 10월 1일부터 한국 강원도 평창에서 열흘간의 합숙후 11일 최종 본선에 참가하게 되며 특히 박정아 회장님의 배려로 본선 경연중 박홍희 등 세명은 그동안 남몰래 갈고 닦은 장고춤을 특별프로그램으로 공연하게 되며 대회가 끝난후 방송국 견학을 통하여 자신들의 꿈인 전문방송인의 경험을 쌓을 소중한 기회도 갖는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은 18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한다.
미스월드코리아 한국 본선전 합숙이 시작되였다. 중국조선족을 대표하여 미스월드코리아 본선에 참여하는 우리 미녀들에게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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