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는 왜 자주 “화”를 내는가?
지구의 성격은 그래도 비교적 온화하다고 할 수 있지만 어떤 경우에는 “화”를 내기도 한다. 지구가 “화”를 낼 때면 속으로 올리 토하듯 대량의 고온용암, 기체, 먼지 등 물질을 대량 분출하는데 한 갈래의 거대한 불기둥으로 되기도 한다. 그리고 이 불기둥은 일정한 높이로 충격해 올라온 후 그 체적이 신속하게 팽창하면서 하나의 큰 버섯모양의 연기구름을 형성한다. 이것이 곧바로 화산폭발이다. 용암은 화산중에 내뿜는 주요한 물질로서 지만의 연류층에서 산생한다. 그것들은 지구의 “몸체”속에서 가만있지 않고 꿈틀거리다가 일단 기회가 성숙되기만 하면 모든 것을 불문하고 지구표면으로 충격해 올라오면서 화산폭발로 형성된다.
소유의 화산이 모두 폭발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화산은 일찍 폭발했으나 지금은 더는 활동하지 않고 있으며 이런 화산을 “사화산(死火山)”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런 “사화산”도 지각의 변동에 따라 돌연적으로 폭발할 수도 있으며 이런 화산을 “휴면화산”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렇게 폭발하는 화산을 우리는 또 “활화산(活火山)”이라고 한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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