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국 시 반입금지 물품 증가…야채…과일도 안돼
내달부터 중국에 입국할 때 과일이나 야채를 휴대할 수 없는 등 반입 금지 품목에 관한 규정이 대폭 강화된다.
베이징천바오(北京晨報) 28일 보도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는 중국 국가질검총국의 ‘출입국자휴대품검역관리조치’에 따
라 중국 입국자는 어떤 신선 과일이나 야채도 반입할 수 없게 된다.
애완동물 반입에 대한 규정도 대폭 강화, 개와 고양이외의 애완 동물에 대한 반입은 일체 불허하며 개와 고양이도 입국자 1인 당 한마리로 제한된다.
이밖에 농업유전자변형생물을 휴대한 사람은 입국시 검역기관에 수출국가나 지방기관에서 발급한 검역증서와 농업유전자변형생
물 안전증명서를 제출토록 했다.
한편 중국에 입국해 국내선 항공편으로 갈아타는 환승객은 예전처럼 중간에 직접 짐을 꺼내 검역을 받지 않고 휴대품 자동 검역시스템을 통과하도록 해 절차를 간소화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법무부, 동포 체류자격(F-4) 통합 시행…출신국 차별 해소
[인터내셔널포커스] 법무부가 동포 체류제도를 전면 개편했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2월 12일부터 「동포 체류자격(F-4) 통합」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방문취업(H-2)과 재외동포(F-4)로 나뉘어 있던 체류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국내 체류 동포 86만 명의 오랜 숙원이었던 제도 개선을 본격화한다는 취지다. 이... -
재외동포가 지은 공관, 60년 이어진 고베 총영사관
[인터내셔널포커스] 재외동포들의 모금으로 설립된 주 고베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설립 배경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재외동포청은 2026년 2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일본 고베 지역 재외동포 사회를 이끌며 주 고베 대한민국 총영사관 청사 기증을 주도한 故 황공환(1921~1986) 전 고베상은 이사장을 선정했다고 ... -
해외 동포 청년 정착 지원 본격화…첫 장학생 선정
[인터내셔널포커스]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가 2026년도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동포 청년 인재 유치·정착 지원 사업’의 학업 지원 대상자를 처음으로 선정했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과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13일, 해외 거주 또는 국내 체류 중인 동포 청년을 대상으로 한 ‘학업 지원’... -
법무부, 우수인재 특별귀화 추천권 확대…과기 출연연·동포 인재 유치 강화
[인터내셔널포커스] 법무부가 과학기술 분야 우수 인재와 동포 인재의 대한민국 국적 취득 문턱을 낮추는 제도 개선에 나섰다. 법무부는 11일, 「우수인재 특별귀화 평가기준 및 추천에 관한 고시(법무부고시 제2026-43호)」를 개정·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우수인재 특별귀화 추천권자 범위... -
“542명의 새 출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2026학년도 글로벌 배움 여정 시작
[인터내셔널포커스]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는 3월 2일 교내 도담관과 각 교실에서 2026학년도 유·초·중·고 신입생 입학식 및 개학식을 열고 새 학년의 문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치원 신입 원아 20명, 초등학교 1학년 151명, 중학교 7학년 198명, 고등학교 10학년 173명 등 총 543명의 신입...
실시간뉴스
-
법무부, 우수인재 특별귀화 추천권 확대…과기 출연연·동포 인재 유치 강화
-
법무부, 동포 체류자격(F-4) 통합 시행…출신국 차별 해소
-
2025년 중국 출입국 6억9700만 명… 사상 최대 기록
-
법무부, 2026년 이민정책 방향 공유… 시민단체·학계와 소통 간담회
-
中 외교부, 설 앞두고 자국민에 ‘일본 방문 자제’ 권고
-
법무부,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 이동 현황 첫 집계
-
미국 영주권자 주의보… 서류·체류·시험 기준 모두 바뀐다
-
중국, 해외 귀화자 정조준… “이중 신분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
입국 단계별 촘촘한 검증… 노동부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시험 부정행위 원천 차단”
-
임금체불 피해 외국인, 강제퇴거 두려움 벗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