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파키스탄, 인도에 대규모 군사 작전 개시... 군사시설 타격 및 추가 대응 경고

  • 화영 기자
  • 입력 2025.05.10 12:0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동포투데이] 파키스탄이 5월 10일 인도에 대한 군사 작전 '부니안-알-마르수스(단단한 벽)'를 공식 개시하며, 인도의 지속적인 도발에 대한 강경 대응에 나섰다고 SAMAA 뉴스가 보도했다. 파키스탄 정부는 이번 작전을 통해 "인도 내 테러리즘을 타격하고 내부 안정과 주권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작전의 핵심 목표는 무장 세력의 은신처 소탕, 국경 안보 강화, 전국적 차원의 정보 활동 확대다. 작전명 '부니안-알-마르수스'는 꾸란 61장 4절의 "단단하게 쌓인 견고한 건축물"을 의미하는 구절에서 유래했으며, 파키스탄은 이를 통해 "민족의 단결과 극단주의 위협에 대한 강건함"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스크린샷 2025-05-10 120415.png

 

현지 안보 당국에 따르면 파키스탄군은 '파타흐-2' 미사일을 동원해 인도의 군사 시설 3곳을 공격했다. 이 중 인도 비아스 지역의 '브라모스' 미사일 저장 시설과 우담푸르·파탄코트 공항이 파괴됐으며, 소셜미디어에는 파키스탄군이 '파타흐-1' 로켓포 발사차량에 인도의 전투로 희생된 파키스탄 어린이들의 이름을 적은 현수막을 게시한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익명의 군 소식통은 파키스탄군의 공습이 인도 공군기지·미사일 저장고·무기고 등 20여 군사 시설을 타격해 심각한 피해와 인명 손실을 초래했다고 전했다. 동시에 인도는 9일 국가 전력망의 70%가 사이버 공격으로 마비되는 사태를 겪으며, 지역 긴장이 극단으로 치달은 것으로 알려졌다. 파키스탄 국방 분석가 살만 샤는 "남아시아에서 이처럼 큰 규모의 사이버전은 없었으며, 물리적 전쟁과 사이버전이 결합된 것은 지역 안보에 큰 변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파키스탄 정부는 인도의 추가 도발 시 고가치 경제 시설을 표적으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10일 정오까지 모든 항공기의 영공 접근을 금지했다. 군 당국은 "인도의 어떤 행동도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강경한 대응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현재 양국 국경 지역에서는 교전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 중국 방문 중 이재명, ‘벽란도 정신’ 강조…“한중 협력의 항로 다시 잇자”
  • 미국 영주권자 주의보… 서류·체류·시험 기준 모두 바뀐다
  • 서울 3년 살며 깨달은 한국의 민낯
  • 시진핑 “조국 통일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2026년 신년사 발표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 압박 강화… 의회·여론 반대 속 긴장 고조
  • 다카이치 또 독도 망언… 송영길 “극우의 계산된 도발, 맞불 전략으로 일본에 경고해야”
  • “술로 근심 달래는 유럽 외교관들… 서방 동맹은 끝났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파키스탄, 인도에 대규모 군사 작전 개시... 군사시설 타격 및 추가 대응 경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