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벨라루스가 사거리 200km의 로켓 발사기 여러 대를 포함해 우크라이나 국경에 추가 병력을 배치했다고 DPA 통신이 벨라루스 국경수비대 대변인을 인용해 28일 보도했다.
우크라이나의 스파이 활동과 사보타주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이러한 움직임이 정당화되었다.
대변인은 국경수비대가 국경 인근 모지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에서 날아온 '쿼드콥터'를 격추했으며 우크라이나가 국경 지역에서 드론으로 정기적인 정찰 비행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민스크의 한 보고서는 국경 지역에서 무기 은닉처가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우크라이나를 위해 싸우는 러시아 무장세력 그곳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정보가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페트로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경제적, 정치적, 군사적으로 러시아에 의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벨라루스는 러-우 분쟁에서 러시아의 가장 강력한 지지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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