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북한 매체 '북한의 소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북한 국견 풍산개 한 쌍을 선물했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김정은 동지가 금수산 영빈관 정원에서 푸틴 대통령에게 북한의 국견인 풍산개 한 쌍을 선물했고 푸틴 대통령은 선물에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정원을 거닐며 '우정과 진심'이 담긴 대화를 나눴다. 양측은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와 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공동의 핵심 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2018년 9월 평양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문재인 당시 대통령에게 '곰이'와'송강'이라는 이름의 풍산개 한 쌍을 선물했다.
풍산개는 북한에서 늑대를 교배해 사육한 개 품종으로, 북한 밖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이름은 풍산개가 사육된 북부 봉산군(현 량강도 김현원군)의 산맥에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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