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1월 15일 북한 제14차 최고인민회의 제10차 회의가 개최된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연설했다.
회의에서는 대남 기관의 폐지에 대한 문제가 논의되었고 만장일치로 결의안이 채택되었다. 폐지된 대남기구로는 조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민족경제협력국, 금강산국제관광청 등이 있다.
한편 신화통신은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이번 결정이 최근 80년간 북한의 조국 통일 노선이 한 민족, 한 국가, 두 제도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는 점을 지적했다고 전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한국은 '흡수통일', '체제통일'을 국책으로 정하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남한의 4·19 혁명 직후인 1961년 5월 13일에 조선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결성되었다. 조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조선노동당 통일전선부 소속으로 남북관계 및 대남사업을 담당하는 주요 기구 중 하나이다.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는 북남대화와 해외교포, 대남선전을 주로 담당하고 있다.
21세기 초 남북관계가 완화되면서 북한은 민족경제협력국과 금강산국제관광국을 설치해 남북 간 공동 경제관광 사업을 추진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미 언론 “미국 MZ세대, 중국 문화로 이동… 과거 일본·한국 열풍과 달라”
[인터내셔널포커스] 미국 젊은층 사이에서 중국 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이른바 ‘극단적 중국화(Chinamaxxing)’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고 미 언론이 보도했다. 과거 일본·한국 문화가 서구를 휩쓴 것과 달리, 이번 흐름은 미국이 ‘경쟁자’로 규정해온 중국을 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다르다는 평가다. ... -
오바마 “외계인은 있다”… 재임 중 기밀 정보 언급
[인터내셔널포커스] 미국의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최근 공개된 인터뷰에서 “외계인은 실제로 존재한다”고 말해 관심을 끌고 있다. 다만 그 실체와 관련해 대중이 상상해온 내용과는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현지시간 14일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은 사회·정치 현안을 논의하던 중, 정치... -
우크라이나, 러시아 남부 석유 수출 거점 드론 타격… 제네바 3자 협상 앞두고 군사 압박
[인터내셔널포커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의 핵심 에너지 시설을 드론으로 공격하며 전선과 외교 무대 모두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무인시스템 부대는 15일 밤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지역의 타만네프테가스(Tamanneftegaz) 원유 및 석유제품 저장·수출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 -
오바마 “외계인 접촉 증거 본 적 없다”…발언 하루 만에 긴급 해명
[인터내셔널포터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한 팟캐스트에서 “외계인은 존재한다”고 언급해 논란이 일자, 하루 만에 “재임 중 외계 생명체가 인류와 접촉했다는 증거를 본 적은 없다”며 해명에 나섰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성명을 통해 “당시에는 빠른 문답 형식의 분위기... -
이방카 트럼프, 중국어로 설 인사… SNS서 화제
[인터내셔널포커스]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딸 이방카 트럼프가 중국어로 설 인사를 전하며 새해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방카 트럼프는 현지시간 2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 음력 주기의 시작을 언급하며, ‘적마의 해’가 지닌 의미를 소개했다. 그는 적마의 해가 용기와 활... -
52명 네 세대가 만든 설 무대… 중국 후베이 ‘마당 춘완’ 화제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후베이성 리촨시 한 농촌 마을에서, 연예인도 무대 장치도 없는 ‘가족 춘완(春晚)’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집안 식구 52명, 네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직접 기획하고 출연한 설맞이 공연이 소박한 구성에도 불구하고 큰 울림을 전했다는 평가다. 현지 보도에 따...
실시간뉴스
-
옌지 설 연휴 관광객 몰려...민속 체험·빙설 관광에 소비도 증가
-
홍콩 경찰서에서 23세 여경 숨진 채 발견… 당국 조사 착수
-
중국 철도, 춘절 연휴 9일간 1억2100만 명 수송… 하루 이용객 ‘사상 최대’
-
5세 조카 세배에 ‘15㎏ 은괴’ 건넨 삼촌
-
아들 세뱃돈 털어 쓴 아버지의 결말… 법원 “전액 토해내라”
-
52명 네 세대가 만든 설 무대… 중국 후베이 ‘마당 춘완’ 화제
-
춘완 하늘 뒤덮은 드론 2만2580대… ‘단일 컴퓨터 제어’ 기네스 신기록
-
자체 개발이라더니 ‘메이드 인 차이나’… 인도 로봇개 논란
-
英 남성, 홍콩공항서 난동… 체크인 기기 파손·불법의약품 소지 혐의로 체포
-
중국 해군, 094형 전략핵잠수함 내부 첫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