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태국을 상대로 한 중국 축구 대표팀의 원정 승리는 곧 있을 한·중전에 큰 영향을 미쳐 하룻밤 사이에 4만여 장의 티켓이 매진됐고, 대표팀에도 한·중전 티켓을 구해 달라는 외부의 메시지가 쇄도했다.
중국 대표팀이 태국을 이긴 후, 선수나 감독, 경영진, 스태프 모두 친지로부터 각종 정보를 받았고 요구사항은 거의 하나 같았는데, 한·중전 티켓을 구해달라는 것이었다. 당시 대표팀 방콕에 체류 중이었고 축구협회 측이 팀에 제공하는 티켓의 구체적인 수량이 정해지지 않아 팀 역시 선수 한 명당 몇 장의 티켓이 차례질지 알 수 없었다.
더 놀라운 것은 한·중전 티켓 4만여장이 어제(17일) 하루 만에 모두 매진됐고, 하루아침에 티켓을 구하는 사람이 갑자기 두 배로 늘어났다는 점이다.
하룻밤 사이에 중국이 태국을 꺾으면서 앞으로 다가올 한·중전 티켓은 가까운 미래의 '핫상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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