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중국자동차공업협회에 통계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 연료차 구입세를 반감하는 등의 정책에 힘입어 생산과 판매가 크게 늘면서 1~6월 누적 증가율은 1~5월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6월 자동차 생산과 판매는 각각 256만1,000대와 262만2,000대로 전월 대비 각각 9.8%, 10.1%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2.5%, 4.8% 증가했고, 2023년 1~6월 자동차 생산과 판매는 각각 1,324만8000대와 1,323만9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9.3%와 9.8% 증가했다.
2023년 6월 승용차 생산과 판매는 각각 221만9,000대와 226만8,000대로 전월 대비 10.4%와 10.6% 증가했고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했으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2023년 6월 상용차 생산 및 판매는 각각 342,000대와 355,000대로 전월 대비 6.3%, 7.3%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3%, 26.3% 증가했다.
2023년 6월 신에너지차 생산과 판매는 각각 78만4,000대와 80만6,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2.8%, 35.2% 증가했고, 2023년 1~6월 신에너지차 생산과 판매는 각각 378만8,000대와 374만7,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42.4%와 44.1% 증가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1월부터 6월까지 상위 10대 자동차회사(그룹)는 총 1104.3만 대의 차량을 판매하여 전체 자동차 판매의 83.4%를 차지했다. 상위 10대 자동차 판매 회사 중 작년 동기 대비 비야디의 판매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체리홀딩스, 베이징자동차 및 지리자동차도 두 자릿수 빠른 성장을 보였다. 이밖에 이치자동차, 창안자동차, 광저우자동차, 창청자동차는 소폭 증가했으며 다른 기업들은 다양한 수준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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