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베이징사범대학 천문학과 우주학과 외계문명 연구팀 수석과학자 장퉁제 교수는 "'중국 천안'을 이용해 지구 밖에서 올 가능성이 있는 몇 건의 기술적 흔적과 외계문명 후보 신호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장 교수는 "이는 과거와는 다른 몇 개의 협대역 전자기 신호"라며 "현재 팀은 추가 조사를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
장 교수에 따르면 의심스러운 신호가 어떤 전파 교란일 가능성도 매우 높기 때문에 추가 확인과 배제는 긴 과정이 될 수 있다.
장 교수는 또 "다행히 최근 몇 년 동안 관측 및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 팀은 외계 문명 탐색의 다중 빔 매칭 모드와 FAST19 빔 관측 모드에 대한 외계 문명 신호의 주파수 드리프트 및 편광 기준을 세계 최초로 제안함으로써 외계문명 신호의 식별 과정을 보다 과학적이고 완전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2020년 4월 28일 중국과학원 국가천문대는 중국의 '천안(天眼)'으로 불리는 500m 구경 구면전파망원경(FAST)이 우주 깊숙한 곳에서 고도로 지능적인 생명체 신호를 찾기 위해 외계문명탐색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중국 천안 FAST가 최초로 연속 활성 고속 라디오 버스트를 발견했으며 그 성과는 2022년 6월 9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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