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4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푸저우-샤먼(福州-厦门) 고속철 메이저우만(湄洲湾) 해상교량의 양 측 접합 작업이 지난 13일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중국 철도 11국이 청부 건설하는 푸저우~샤먼 고속철도메이저우만의 해상 교량이 접합에 성공하면서 이 고속철 공사의 관건적인 공사가 순리롭게 풀리면서 전반 공사가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고속철도는 중국 내 최초로 설계된 해상 고속철도로 시속 350km, 전반 길이는 277.42km이며 메주만, 취안저우만(泉州湾), 안하이만(安海湾) 등 3개 걸프 만을 포함하여 도합 8개의 중간 역이 들어서게 된다.
푸저우-샤먼 고속철이 개통되면 푸저우~샤먼 간 운행시간이 1시간 이내로 단축될 것으로 샤먼, 장저우(漳州), 취안저우 민난(泉州闽南)의 골든 삼각은 30분 내 교통권을 형성할 것으로 동남해안 도시의 쾌속 발전을 촉진함에 있어서 중요한 의의가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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