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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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일, 일본 내각회의가 채택한 2021년판 자살대책백서(이하 ‘백서’로 약칭)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일본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이 2009년 이후 처음으로 2만1081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백서’는 “2020년 일본에서 전년 대비 912명이 목숨을 끊은 것은 직업여성의 증가가 주요 원인”이라면서 “2020년 스스로 목숨을 끊은 비율(인구 10만 명당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은 16.8%로 전년보다 0.8%포인트 높아졌으며 이 중 남성은 1만4055명으로 23명 줄었고 여성은 935명 늘어난 7026명”이라고 밝혔다.


여성 자결율이 급증한 원인을 두고 일본 후생노동성의 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여성 비정규직의 직장환경의 변화는 직업 여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요인 중 하나로 인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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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일본서 스스로 목숨 끊은 사람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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