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제6대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 선거를 위한 투표가 8일 오전 9시부터 11시30분까지 진행됐다. 이번 선거는 홍콩 특별행정구 선거제도 개선 이후 첫 행정장관 선거다.
이번 선거에서 유효 후보로는 홍콩 정부 정무사 전 국장이었던 리자차오(李家超)가 선정됐다. 투표가 끝나면 개표소 직원이 수작업으로 투표를 집계하며 선거위원회 주임이 선거 결과를 발표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주투표소 인파를 줄이기 위해 투표시간이 과거 선거보다 30분 연장했다.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을 선출하는 관련 법규에 따르면, 행정장관은 선거위원회에서 선출되어 중앙인민정부가 임명한다. 당선인은 중앙인민정부의 임명을 거쳐 7월1일 취임선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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