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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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2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철새들이 남쪽으로 이동하는 계절에 들어서면서 중국 저장(浙江)성 경원(慶元)현 쑹위안허(鬆源河)에 먼 곳의 손님인 흰이마기러기 떼가 날아들었다.


기러기는 몸집이 크고 체중이 나가는 철새이다. 몸길이는 64~80cm, 몸무게는 2~3.5kg으로 두 기러기 크기와 비슷하다. 상체는 대부분 회갈색이며 상부에서 이마에 이르는 곳에 넓은 흰 반점이 있고 하체는 흰색이며 검은 반점이 섞여있다. 그리고 날 때면 양 날개를 두드려 힘을 주고 날개를 많이 펴기도 한다. 


또한 흰이마기러기는 목이 긴 편이며 다리는 몸의 중심 지점에 위치하여 보행이 자유롭다.흰 이마 기러기는 시베리아 북극 해안부터 베링해협, 북아메리카 극북부, 유럽 서부 그린란드 서부에 걸쳐 번식하며 월동은 중국, 북아메리카, 멕시코, 카스피해, 흑해, 지중해, 중앙아시아, 인도, 미얀마, 일본과 한반도에서 이뤄진다. 중국에서는 흰 이마기러기를 겨울 철새로 국가 2급 중점 야생보호동물을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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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가 2급 보호동물 '흰이마기러기' 저장에 날아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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