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2일, 마다가스카르 국가항무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마다가스카르 동북부 해역에서 발생한 선박 침몰 사고로 사망자는 당일 밤 현재 83명으로 늘었으며 지금까지 50명이 구조되고 5명이 행방불명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다가스카르 언론에 따르면 침몰 사고 수색과 수사는 사고 해역의 기상 악화로 22일 오후 잠정 중단됐으며 23일 오전에 계속된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승객 130여 명을 태운 선박 한척이 마다가스카르 북동부 안타남베에서 출발하여 수아녜라나 이웅구로 향하던 중 선박 기관실에 물이 들어와 침몰됐다.
마다가스카르 항무부 관계자는 “사고 선박은 화물선으로 승객을 태울 수 없는 선박이었으며 출발지인 안타남베도 공식 인정 항구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실시간뉴스
-
트럼프 “베네수엘라와 전쟁 가능성 배제 안 해”
-
트럼프 “우크라이나, 이미 일부 영토 상실”
-
美 공군 수장 “중국 군사·우주 기술, 베끼기 아닌 자체 개발”
-
젤렌스키 “러시아, 중국에 주권 양도”… 중·러 이간 시도 논란
-
유엔 사무총장 “2차 대전 발발, 일본의 중국 침략에서 시작”
-
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의 신호… “중국이 1위 되면, 다음 상대는 인도”
-
“미군, 대만 못 지킨다”… 펜타곤 극비 보고서의 불편한 진실
-
“러시아 승기 굳어”… 트럼프, 우크라·유럽 동시 압박
-
중국서 돌아온 마크롱 “유럽 산업 생존 위기… 중국이 투자로 도와야”
-
“미국 왜 이러나”… 다카이치 발언 후폭풍에 워싱턴 ‘침묵’, 도쿄만 발동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