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가자 지구, ‘스마트’ 장벽 구축 완료

  • 김현나 기자
  • 입력 2021.12.11 12: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777.PNG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현지 시간으로 7일, 이스라엘 국방부는 3년 여의 공사를 거쳐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스마트’ 장벽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7일 국방부는 한 성명에서 "이 스마트 장벽은 전체 길이가 65킬로미터로 지상과 지하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밝혔다. 벽면에는 수백 개의 카메라와 레이더 시스템, 센싱 장비가 설치돼 있다. 또한 해상까지 차단막이 뻗어 있어 해상 월경자를 탐지하는 시스템과 원격제어가 가능한 무기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 장벽은 약 3년 반에 걸쳐 완성됐으며 14만t이 넘는 철강이 사용됐다.


간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성명에서 가자지구 장벽은 "혁신적인 첨단 프로젝트"라며 "이스라엘 남부 주민들에게 안정감을 제공하고 이 지역의 발전과 번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팔레스타인 이슬람 저항운동(하마스)이 2007년 가자지구 실효지배권 탈취 이후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대해 전면 봉쇄하고 인원과 물자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했다. 10년 넘게 계속된 봉쇄는 가자지구 경제 상황과 민생 악화를 불러왔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청와대의 저주’는 미신이 아니었다
  • ‘소원성취’에 담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선언
  • 56개 민족 어린이 첫 춘완 무대… ‘조선족 한복’ 또다시 논란의 빌미 될까
  • 춘완 무대를 채운 로봇들… 기술 자신감 드러낸 중국
  • 침실·부엌까지 살핀 시진핑… 명절 민생 행보에 담긴 메시지
  • 고베 총영사관을 세운 재일동포 1세대, 황공환
  • 설은 누구의 것인가… 이름을 둘러싼 상징 경쟁
  • 英 FT “중국 ‘천재 계획’, AI 패권의 숨은 엔진”… 인재 양산 체계 주목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스라엘 가자 지구, ‘스마트’ 장벽 구축 완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