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동북부 지린성 창춘에 있는 창춘국제자동차도시는 자동차 생산량을 연간 1조 위안(1,560억 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현지 매체 지린일보가 전했다.
보도에 다르면 자동차도시는 자생기업인 차이나FAW 그룹의 협력 확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2025년까지 600만 대 이상의 차량 생산 및 판매, 1조 위안 이상의 생산 가치를 달성하기 위한 회사의 노력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 물류, 자동차 금융, 자동차 애프터마켓과 같은 서비스 산업의 발전과 종합 기업 그룹의 도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자동차 산업의 금융사슬, 혁신사슬, 가치사슬의 깊은 통합을 촉진하기 위해 '산학연' 혁신 연합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편 길림(吉林), 사평(四平), 쑹원(宋園), 랴오위안(遼園) 등 인근 도시들은 자동차 액세서리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까지 중국 FAW의 연간 생산량과 자동차 도시 자동차 산업 클러스터의 산업 규모가 모두 1조 위안을 초과할 것으로 추정된다.
2021년 9월 현재 장춘국제자동차도시에는 80개의 주요 프로젝트가 있으며 총 투자액은 1,000억 위안 이상이다. 연간 계획은 180억 위안의 투자를 완료하는 것이다.
한편 78개 사업에 대한 공사가 시작되거나 재개되어 97%가 넘는 재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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