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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디언’으로 되고 있는 맹그로브 숲 각광

  • 허훈 기자
  • 입력 2021.10.1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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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맹그로브(红树林) 숲은 열대, 아열대와 해안 등 조간대에서 자생하는 맹그로브 식물을 본체로 하는 상록교목이나 관목으로 이루어진 습지 목본식물 군락지이다.


10일, 신화망에 따르면 맹그로브 숲은 해수의 정화, 방풍소랑, 탄소저장, 생물다양성 유지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래서인지 맹그로브 숲은 ‘해안가디언’, ‘바다의 푸른 폐’로도 불리며 멸종위기인 수금 류의 중요 서식지로 물고기, 새우, 게, 조개류의 생장 및 번식장소로 되고 있다. 중국의 맹그로브 식물은 광둥(广东), 광시(广西), 하이난(海南), 푸젠(福建), 저장(浙江) 등 성에 분포되어 있으며 광시에는 현재 맹그로브 숲 면적이 약 9330헥타르에 달한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에서는 맹그로브 숲의 보호와 복구를 대폭 추진해 맹그로브 숲 면적이 2.9만헥타르로 늘어났으며 세계 소수 맹그로브 숲이 순 증가하는 국가 중 하나로 꼽히면서 이 ‘해안가디언’은 활기를 띠고 있다.(사진/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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