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中 텐진시 ‘상업 및 어업 공동 거버넌스 2021’ 특별항목 훈련 전개

  • 김현나 기자
  • 입력 2021.08.22 20: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000000000.jpg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1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최근 중국 텐진시(天津市)에서는 ‘상업 및 어업 공동 거버넌스 2021(商渔共治2021)’ 특별 훈련를 전개, 훈련에는 상선과 어선이 도합 10척과 참가 인원 50여 명이 동원되었다.


훈련은 상선이 충돌한 뒤 실제 수색상황을 가정해 인터넷 생중계했으며 예산과 대오를 점검했는가 하면 상업어선의 안전이념을 널리 알리면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중국 교통운수부와 농업농촌부가 공동으로 발기하여 전국 연해에서 진행되는 ‘상업 및 어업 공동 거버넌스 2021’은 전문 훈련은 텐진 해사·어정 부문(天津海事、渔政部门)이 합동 행동으로 진행하였다. 상선과 어선의 충돌 방지 선전 교육을 광범위하게 실시하였고 공동으로 최근 관할구내에서 생긴 상선과 어선의 사고 원인과 중점 수역 등 요소를 심층적으로 분석 하였으며 상부안을 세분화하여 톈진의 실제와 결합해 톈진안을 만들고 톈진 조치를 명확히 하는 것으로 톈진 문제를 해결했다.


앞에서 언급한 것은 바로 톈진시의 ‘상업 및 어업 공동 거버넌스 2021’ 프로젝트의 일부로 전문적인 행동의 장막을 전면적으로 여는 것이다.  이 훈련은 톈진 해사, 어정 부문의 합동 행동, 관할 지역의 각종 해상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의 자신감과 결의를 널리 보여주었다.

ⓒ 동포투데이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유역비, 37세에도 ‘요정 미모’ 과시…“나이는 숫자일 뿐”
  • 이준석, 대선 토론서 ‘여성 신체’ 발언 파문…여성본부 “즉각 사퇴하라”
  • 中언론, 韩극우 향해 직격탄 “반중은 자충수”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김문수 결탁, 배신과 야합의 역사로 남을 것” 맹비난
  • “전북 시민·예술인 12만 여 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시민사회와 더불어 진짜 대한민국 만들겠다”
  • 김문수 후보 민주화운동 보상금 10억 원 거부, 허위사실공표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 민주당, 김문수 후보 내란 선동 의혹 제기…“5·18 기념식 불참·극우 연대 비판”
  • 더불어민주당, 5·18 45주년 맞아
  • 中 상무부, 美 수출통제 조치 강력 반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中 텐진시 ‘상업 및 어업 공동 거버넌스 2021’ 특별항목 훈련 전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