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中 국립 향촌 진흥국 고고성

  • 허훈 기자
  • 입력 2021.02.26 10: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54545.png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월 25일 16시, 중국 베이징시 차아오양구 태양궁 북가 1번지(北京市朝阳区太阳宫北街1号)에 있는 중국 국립 향촌진흥국이 정식으로 간판을 내걸고 고고성을 울렸다고 당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의사협조기구인 국무원 빈곤부축 개발지도 소조는 1986년에 성립, 당시 명칭은 ‘국무원 빈곤지구 경제개발 지도소조’였다가 1993년 12월 28일에 그 명칭을 바꾸었으며 국무원 빈곤부축개발 지도소조 판공실에서 일상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국립 향촌진흥국의 출범은 중국의 탈빈 공략전이 전면 승리했다는 표징으로 되며 향촌 진흥을 전면 실행하고 새로운 생활과 새로운 분투에로 향하는 기점으로 되고 있다.

ⓒ 동포투데이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민주당, 김문수 후보 내란 선동 의혹 제기…“5·18 기념식 불참·극우 연대 비판”
  • 더불어민주당, 5·18 45주년 맞아
  • 中 상무부, 美 수출통제 조치 강력 반발…
  • 국민의힘
  • 모순의 집합체? 연변룽딩 이기형 감독의 빛과 그림자
  • 이재명 후보 노동계 지지 확산…전국 각지서 지지선언 잇따라
  • 민주당 광주-한국노총 광주,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대선 승리 함께”
  • 미중 무역긴장 완화 효과 가시화…이우 수출기업들, 미 주문 쇄도에 '분주'
  • 외국인 근로자 한국 사회 적응 돕는 맞춤형 한국어 교재 개발
  •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제9회 발표회 개최…동포 차세대 정체성·미래 논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中 국립 향촌 진흥국 고고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