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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000명 마라톤 애호자 달리기 격정 만끽

  • 김현나 기자
  • 입력 2020.11.0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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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8일, 중국 안웬둥장웬 ‧ 산바이산(安远东江源·三百山) 마라톤 경기가 장시성 간저우 시 안웬 현(江西省赣州市安远县)에서 거행되었다.


인민망 등 관영 매체에 따르면 이 날 중국 각 지에서 온 5000여 명에 달하는 마라톤 애호자들은 달리면서 안웬 무지개 관광도로, 온천 휴가촌, 1842년부터 1849년 사이에 건립된 둥성워이(东生围)의 풍경을 구경하면서 마라톤이 갖다주는 격정과 쾌락을 만끽하였다.


이 날의 경기는 풀 코스 마라톤(全程马拉松), 하프 마라톤(半程马拉松)과 미니 마라톤 등 3가지 종목으로 거행되었다.(사진=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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