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한국과 일본, 베트남, 태국의 아시아 안무가 7인의 협업으로 제작된 [바람]은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댄스컬 <파스 쇼>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출연 무용수의 총 인원이 40여 명에 달하는 규모의 온라인 무용 공연이다.
프로젝트 [바람]의 주축을 맡은 서울 국제 댄스 카니발(SIDC)의 대표 서수지 안무가는 현재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재즈댄스 트레이너로 역임하고 있으며 M-net 댄싱9 해설위원, <프로듀서 101> JBJ 콘서트와 CJ <소년24> 콘서트 안무, 뮤지컬 <도리언 그레이> 조안무감독등을 맡은 바 있다.
온라인 무용극 [바람]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혼란스러운 현실 속에서도 각자의 공간에서 춤을 이어가는 예술가들의 모습을 주제로 한다. 서수지 안무가는 시놉시스의 “우리는 제대로 눈을 열고 얼굴을 들어 하늘을 바라보기로 한다. 어쨌거나 바람은 불고 있다.”라는 문장을 통하여 이번 공연의 주제와 의의를 설명하고 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다른 국내 안무가로는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국민대학교 콘서바토리 실용무용과 외래교수인 이춘명 안무가와 재즈댄스전문 아카데미 ‘댄스다’의 대표이자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추계예술대학교/국제대학교 등에서 재즈댄스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댄싱9 프로모션 공연 안무감독을 맡은 바 있는 장윤정 안무가 등이 있다.

[바람]의 제작에 참여한 해외 안무가로는 일본의 논장르 댄스 콘테스트인 Diverse Dance Festival의 개최자 류코 츠보이, 세계 그랑프리 댄스 콘테스트 콘퍼런스 특별상과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 문예총 국제무용콩쿠르 재즈현대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는 에리 마츠이, 베트남의 <댄싱 위드 더 스타 베트남>과 <더 보이스 베트남> 안무가인 쾅당 도, 그리고 방콕 시티발레단 단원을 역임한 태국의 독립 아티스트 아디텝 제인 등이 있다.
이번 아시아7 프로젝트 [바람]의 근간이 되는 <파스 쇼>는 서수지 안무가에 의해 2006년부터 매년 기획 및 제작되어 온 댄스 공연으로 ‘재미있는 댄스 퍼포먼스를 만들자’라는 모토 아래 탄생하였으며, 여러 댄스 갈라쇼를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보여주는 형식의 스토리텔링적 요소가 강한 비언어 댄스 공연이다.
한편 프로젝트 [바람]의 서수지 안무가와 관련된 행사인 2020 서울 국제 댄스 카니발(SID Carnival)이 시드카니발,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 주최,일본큐슈국제무용대회(KIDC)의 협력으로 온라인 대회가 현재 접수 중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뿐만 아니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재즈댄스전공 입학 특례 및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서울탄츠스테이션 수학 장학금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sidcarnival.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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