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6일, 중신망에 따르면 2020년 제 3기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주제 에로티시(光影秀)가 개막 당일 저녁부터 상하이 루자쭈이(上海陆家嘴)에서 상연되기 시작했다.
당일 저녁, 불야성 상하이는 오색영롱한 등불과 잔잔한 음악으로 제 3기 중국국제수입박람회의 개최를 영접, 동시에 관광업과 야간경제의 발전의 추진에도 정성을 쏟았다.
신판 박람회 주제 에로티시는 2019년 박람회 주제 에로티시의 기초 상 개편, 표현등불이 증가되고 위치가 조정되어 최적화 효과를 과시, 황푸강(黄浦江) 양안의 등불, 레이저 빛과 광속 빛(光束灯) 등이 음악선율과 완미하게 융합되어 개방된 상하이와 포용, 창신의 도시형상을 선보이고 있다.
에로티시는 4일부터 박람회 결속 당일까지 지속되며 매일 밤 시간에 맞춰 매 상연시간은 5분,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반복적으로 상연되고 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젤렌스키 “러시아, 중국에 주권 양도”… 중·러 이간 시도 논란
[인터내셔널포커스]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와 중국의 관계를 겨냥한 발언을 내놓아 파장이 일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간 12월 10일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러시아가 일부 주권을 중국에 넘기고 ... -
태국-캄보디아 무력충돌 5일째… F-16까지 동원, 민간인 피해 눈덩이
[동포투데이]태국과 캄보디아 국경에서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되며 포격과 공습이 이어지고, 양국에서 사상자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중국인 일부가 부상했다는 소식까지 나오며 긴장감이 한층 높아졌다. 양측은 모두 “상대가 먼저 발포했다”며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다. 중국 매체 난두(N视频)는 10... -
“술로 근심 달래는 유럽 외교관들… 서방 동맹은 끝났다”
[인터내셔널포커스] 미국 워싱턴에 주재하는 유럽 외교관들 사이에서 “서방 동맹은 이미 끝났다”는 냉소적인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對)유럽 인식과 외교 노선이 전통적인 미·유럽 동맹 질서를 근본적으로 흔들고 있다는 평가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 -
“스타머, 틱톡 전격 개설… 방중 앞두고 ‘민심 잡기’?”
[동포투데이] 영국 키어 스타머 총리가 8일(현지시간) 틱톡(TikTok) 계정을 전격 개설하며 정치·외교적 계산이 깔린 ‘이중 행보’에 나섰다. 영국 언론들은 “내년 추진 중인 방중(訪中) 계획을 위한 분위기 조성”이자 “하락세를 보이는 국내 지지율을 끌어올리려는 시도”라고 해석했다. 영국 정부가 9일 중국 기업 2곳을 ... -
中, 英 제재에 직격탄 “美와 짜고 벌인 악의적 공작… 즉각 철회하라”
[동포투데이] 영국 정부가 중국 기업 두 곳을 겨냥해 제재를 발표하자, 중국이 “영국이 미국의 뒤에 숨어 중국 때리기에 올라탔다”며 이례적으로 격앙된 반응을 쏟아냈다. 주영 중국대사관은 10일 성명에서 영국의 조치를 “미·영이 한패가 되어 벌인 악의적 정치 공작”이라고 규정하며 강력히 반발했다. ... -
중·러, 폭격기·항모로 오키나와 ‘완전 포위’… 일본 지도부, ‘공포의 하루’
[동포투데이] 중국과 러시아가 일본 열도 남단을 향해 또다시 대규모 합동 무력시위를 벌였다. 일본 방위성이 9일 밤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양국은 전략폭격기·전투기 편대에 항공모함 전력까지 동원해 오키나와 주변을 사실상 삼면에서 조이는 형태의 군사 행동을 전개했다. 일본 방위성에 따르면 ...
NEWS TOP 5
실시간뉴스
-
中 “국가 통일 반드시 실현”… 대만 통일 의지 재확인
-
美언론 “베트남, 중국 대체해 ‘세계의 공장’ 되기엔 역부족”
-
유럽·북극까지 잇는 항로… 닝보-저우산항, 세계 최대 물동량
-
비행기 타본 적 없는 중국인 9억 명, 왜?
-
중국 희토류 카드 발동 임박…일본 경제 흔들
-
“다카이치 정권, 얼마나 갈까”… 日언론, 대중 강경 노선에 ‘정권 지속성’ 의문
-
중국 전기차 공습에 흔들리는 일본 車… ‘프리우스 신화’는 옛말
-
이재용 삼성 회장, 베이징서 ‘소탈한 일상’ 포착…조끼 차림으로 쇼핑
-
강경 발언 뒤 한발 물러선 다카이치, “중국과 소통 필수”
-
이재명 대통령·시진핑 주석 정상회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