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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난, 황하 터널 단선 관통 성공

  • 허훈 기자
  • 입력 2020.11.0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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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0월 30일, 중국 지난시 텐챠우구(济南市天桥区)에 위치한 러우커우 부교(泺口浮桥) 부근에서 ‘타이산호(泰山号)’ 실드 굴진기(盾构机)의 거대한 칼판이 날리면서 중국철도 14국 그룹이 도맡은 ‘만리황허 제 1 터널(万里黄河第一隧)’이 지난 황허터널공사 동선 터널이 먼저 관통되었다.

 

이는 중국이 건설한 최대 직경의 공선합성 굴진터널 건설(公轨合建盾构隧道)이 중대한 진전을 가져왔음을 표징하며 인류역사상의 첫 급류하천을 관통한 사례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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