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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예선장소 산동 해양 "레저관광명소"로 부상

  • 김다윗 기자
  • 입력 2019.09.2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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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2019 도쿄올림픽 비치발리볼 세계예선경기가 산동 해양(海陽)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경기는 해양의 "스포츠레저관광명소" 건설에서 추진제의 역할을 했다. 

중국과 캐나다, 스페인, 브라질 등 19개 나라의 32개 팀이 해양국가비치발리볼기지에서 2020년 도쿄올림픽의 4장의 입장권을 위해 치열한 각축전을 펼쳤다. 

해양은 아름다운 바다로 유명하다. 230킬로미터의 긴 황금 해안선이 있는 해양은 일년 사시장철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로 풍경화같은 경치를 자랑하는 생태녹색해변도시이다.(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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