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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W-폭스바겐 시험장 준공…총 투자액 17억 위안

  • 김현나 기자
  • 입력 2019.08.2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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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중국 FAW(一汽)와 독일 폭스바겐이 17억 위안을 넘게 투자해 건설한 FAW-폭스바겐 시험장1기 프로젝트가 19일 창춘시 눙안(農安)현에서 준공돼 사용에 들어갔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총 부지(핵심구역) 면적 6평방킬로미터의 FAW-폭스바겐 자동차 시험장 1기는 중국의 연구개발 실제, 규모와 기능 국내 선도를 목표로 건설한 종합적인 자동차 시험기지다. 4년이 넘게 걸려 준공된 시험장은 내구강화 시험구, 에어백 오작동 시험구, 동태 광장, 종합 성능 시험구, 고속 서킷 등 5대 기능구로 이루어졌으며, 도로 전체 거리는 60킬로미터가 넘는다. 이 가운데 종합 성능 시험구는 중국 지형과 접목해 대표적인 특수 시험 도로 구간 26종류를 선별했고, 내구 강화 시험구에는 중국의 도로상황에 부합하는 15종류의 전형적인 도로 구간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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