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홍콩 마카오 판공실, 홍콩 극소수 폭도 강력 규탄

  • 화영 기자
  • 입력 2019.08.12 22:4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8d8bc3eb13533fa8ff9e0fcbe9abb1a40345b66.jpeg

[동포투데이] 양광(楊光)중국 국무원 홍콩, 마카오 사무판공실 대변인이 12일 베이징에서 홍콩에서 11일 저녁 극소수의 폭도들이 여러 곳에서 경찰에게 화염병을 던져 경찰에 화상을 입힌 사건에 대해 태도를 표명하고 이런 심각한 위법 범죄행위를 저지른 폭도들을 강력히 규탄했다. 

중국국제방송에 따르면 양 대변인은 11일 저녁 극소수의 폭도들이 홍콩 첨사추이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경찰에게 화염병을 던져 경찰이 여러 곳에 화상을 입도록 한 심각한 범죄행위에 대해 우리는 극도의 분개와 강력한 규탄을 표시한다고 말했다. 

양 대변인은 홍콩 경찰은 홍콩 사회 치안과 법치를 수호하는 든든한 역량으로 두 달 남짓한 이래 홍콩 경찰들이 업무 중 법에 따라 직책을 이행하고 프로적이고 억제를 유지하는 행위를 보여주어 광범위한 시민을 망라한 안정과 평화를 열애하는 모든 사람의 찬양과 숭고한 경의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홍콩은 이미 중요한 고비에 이르렀다고 강조하면서 홍콩의 미래를 관심하는 모든 사람들이 단호히 나서서 모든 범죄행위를 반대하고 모든 폭력분자들과 대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동포투데이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엇갈린 시선, 닿지 않는 마음 — 한중 젊은 세대의 온도차
  • “中 외교부가 극찬한 배우, 유역비의 조용한 선행 17년”
  • [클럽월드컵] 우라와·울산, 나란히 완패… 아시아 축구, 세계 무대서 또 굴욕!
  • “연봉 더 깎으면 누가 축구하나?”...中 전 국가대표의 궤변
  • 새로운 시작, 문화와 통합의 시대를 열며...
  • 유역비, 37세에도 ‘요정 미모’ 과시…“나이는 숫자일 뿐”
  • 이준석, 대선 토론서 ‘여성 신체’ 발언 파문…여성본부 “즉각 사퇴하라”
  • 中언론, 韩극우 향해 직격탄 “반중은 자충수”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김문수 결탁, 배신과 야합의 역사로 남을 것” 맹비난
  • “전북 시민·예술인 12만 여 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홍콩 마카오 판공실, 홍콩 극소수 폭도 강력 규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