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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학교 영화트랜스미디어 연구소, 제 8차 월례세미나 개최

  • 김나래 기자
  • 입력 2019.06.1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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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동의대학교 영화·트랜스미디어 연구소(소장 김이석)는 오는 6월 21일 오후 5시 동의대학교 산학협력관 519호에서 8차 월례세미나를 개최한다.

예술분야 대학중점연구소 학술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 조명진 프로그래머는 “시대의 트라우마 앞에 선 다큐멘터리”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조명진 프로그래머는 프랑스 프와티에 대학에서 영화학 학사 학위 취득 후 소르본 누벨 파리 3대학에서 다큐멘터리 이론으로 석사 학위 및 DEA 학위를 취득하였다.

동 대학에서 다큐멘터리 이론, 파리 동양학 대학에서 한국 영화에 대해 강의했다. 프랑스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파리 국립예술사원, DMZ국제다큐영화제 프로그래머로 재직하였고, 현재 강릉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로 활동 중이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개봉한 다큐멘터리 작품 <김군>을 다룰 예정이다.

동의대 영화·트랜스미디어 연구소는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인터랙티브 시네마 등 대안적이고 전위적인 영화학 분야에 특화된 연구소이다.

2017년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영화·트랜스미디어연구소는 매월 ‘시네마틱 디스포지티프(Cinematic Dispositif)’라는 주제로 관련 분야 학자와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영화이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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