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김정 기자= 세계적으로 이름 있는 지혜고 “국제위기기구”는 일전 “성문에 불이 났는데 중국은 왜 북한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가”라는 연구보고에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앞으로는 무조건적으로 조선을 지지하지는 않을 것이며 국가이익에 손해가 있을 때에는 베이징은 그 어떤 전략으로 평양을 “관리하고 통제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고는 중국의 가장 중요한 이익은 한반도 무핵화라는 이 간단한 목표가 아니라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자주적인 발전을 수호하는 것이라고 썼다.
중국은 북한에 대한 서방의 외교고립과 경제제재 원칙이 북한의 정권해체, 그로 인해 밀려드는 난민, 한국으로의 통일로 미국의 동맹국으로 되는 등 결과를 초래할가봐 걱정하고 있다. 때문에 중국은 상대적으로 긴밀한 외교관계와 경제협력을 유지하면서 북한이 자기들 정권에 대해 냉철하게 사고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보고서는 또 중국은 “무핵화” 이념을 지지하고 북한에 대한 유엔의 제재를 지지하지만 중국정부에게 있어 가장 위협적인 것은 북한핵문제가 아니라 북한정권의 해체라고 지적했다.
국제위기기구는 전 세계적으로 이름 있는 지혜고로 1995년에 설립, 국제충돌을 방지하고 해결하는 비정부기구이며 총부는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 있고 베이징에 사무소가 있다. 이 기구의 취지는 관련 지역에 대한 조사연구를 통해 국제충돌을 방지하는 것이다. 그들의 국제 열점지역에 대한 연구보고는 일정한 영향력이 있다.
그들은 이번에 낸 “성문에 불이 났는데 중국은 왜 북한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려 하는가”는 연구보고에서 비록 미국에 대한 불신임이 무핵화협력을 저애하고 있지만 중국은 여전히 미국과 “신형의 대국관계”를 건립하고 공감대를 이루려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중국정부는 미국이 북한을 빌미로 중국을 잠재적인 목표로 삼고 아시아에서 전략적인 이익을 보려 하지 않겠는가고 의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는 또 중국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영도하에서 앞으로도 계속 무조건적으로 북한을 지지하지는 않을 것인바 일정한 책략으로 평양을 “관리하고 통제할 것”이며 미국과 한국의 과잉반응을 방지할 것이라고 썼다.
“국제위기기구”의 중국분석사는 보고에서 “중국의 주요방법은 북한을 설복하여 중국이 제정한 설계도를 완성하며 경제개혁으로부터 개방정도 통제에 이르기까지 더 나아가서 국제와의 일체화를 실현하면서 핵무기를 포기하는 것이다”고 인정했다.
보고는 중국의 가장 중요한 이익은 한반도 무핵화라는 이 간단한 목표가 아니라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자주적인 발전을 수호하는 것이라고 썼다.
중국은 북한에 대한 서방의 외교고립과 경제제재 원칙이 북한의 정권해체, 그로 인해 밀려드는 난민, 한국으로의 통일로 미국의 동맹국으로 되는 등 결과를 초래할가봐 걱정하고 있다. 때문에 중국은 상대적으로 긴밀한 외교관계와 경제협력을 유지하면서 북한이 자기들 정권에 대해 냉철하게 사고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보고서는 또 중국은 “무핵화” 이념을 지지하고 북한에 대한 유엔의 제재를 지지하지만 중국정부에게 있어 가장 위협적인 것은 북한핵문제가 아니라 북한정권의 해체라고 지적했다.
국제위기기구는 전 세계적으로 이름 있는 지혜고로 1995년에 설립, 국제충돌을 방지하고 해결하는 비정부기구이며 총부는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 있고 베이징에 사무소가 있다. 이 기구의 취지는 관련 지역에 대한 조사연구를 통해 국제충돌을 방지하는 것이다. 그들의 국제 열점지역에 대한 연구보고는 일정한 영향력이 있다.
그들은 이번에 낸 “성문에 불이 났는데 중국은 왜 북한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려 하는가”는 연구보고에서 비록 미국에 대한 불신임이 무핵화협력을 저애하고 있지만 중국은 여전히 미국과 “신형의 대국관계”를 건립하고 공감대를 이루려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중국정부는 미국이 북한을 빌미로 중국을 잠재적인 목표로 삼고 아시아에서 전략적인 이익을 보려 하지 않겠는가고 의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는 또 중국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영도하에서 앞으로도 계속 무조건적으로 북한을 지지하지는 않을 것인바 일정한 책략으로 평양을 “관리하고 통제할 것”이며 미국과 한국의 과잉반응을 방지할 것이라고 썼다.
“국제위기기구”의 중국분석사는 보고에서 “중국의 주요방법은 북한을 설복하여 중국이 제정한 설계도를 완성하며 경제개혁으로부터 개방정도 통제에 이르기까지 더 나아가서 국제와의 일체화를 실현하면서 핵무기를 포기하는 것이다”고 인정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서울 거리의 ‘입춘대길’… 한국 전통에 중국 네티즌들 술렁
[인터내셔널포커스] 서울 명동의 한 골목에서 2월 4일 입춘을 맞아 흰 종이에 검은 먹으로 쓴 ‘입춘대길(立春大吉)’ 문구가 문미에 걸린 모습이 포착돼 중국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종이는 ‘8’자 모양으로 접혀 있었고, 옆에는 ‘건양다경(建陽多慶)’이라는 글귀가 함께 적혀 있었다. 이를 본 일부 중국 관광... -
전쟁 끝내려면 돈바스 넘겨라? 러시아의 초강경 요구
▲아브디이브카. 드미트리 야고킨 / TASS [인터내셔널포커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을 위한 협상 조건으로 돈바스 지역의 러시아 영토 편입을 전 세계가 공식 인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방 소식통을 인용한 러시아 국영 통신 타스(TASS)... -
오바마 “외계인은 있다”… 재임 중 기밀 정보 언급
[인터내셔널포커스] 미국의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최근 공개된 인터뷰에서 “외계인은 실제로 존재한다”고 말해 관심을 끌고 있다. 다만 그 실체와 관련해 대중이 상상해온 내용과는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현지시간 14일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은 사회·정치 현안을 논의하던 중, 정치... -
우크라이나, 러시아 남부 석유 수출 거점 드론 타격… 제네바 3자 협상 앞두고 군사 압박
[인터내셔널포커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의 핵심 에너지 시설을 드론으로 공격하며 전선과 외교 무대 모두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무인시스템 부대는 15일 밤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지역의 타만네프테가스(Tamanneftegaz) 원유 및 석유제품 저장·수출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 -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전선 다수 지역서 파죽지세
[인터내셔널포커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선의 여러 지역에서 격전을 벌이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러시아 매체들이 4일 보도했다. 하르키우, 도네츠크, 자포리자 등 주요 전선에서 교전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며, 러시아군은 일부 지역에서 전술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르키우주 볼찬스크... -
일본 강설로 45명 사망…부상자 540명
[인터내셔널포커스] 일본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 폭설로 사망자가 45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 총무성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1월 20일부터 이어진 강한 눈으로 현지시간 7일 오전 8시 30분 기준 전국에서 총 45명이 숨졌다. 지역별로는 니가타현에서만 17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피해가 가장 컸...
NEWS TOP 5
실시간뉴스
-
옌지 설 연휴 관광객 몰려...민속 체험·빙설 관광에 소비도 증가
-
홍콩 경찰서에서 23세 여경 숨진 채 발견… 당국 조사 착수
-
중국 철도, 춘절 연휴 9일간 1억2100만 명 수송… 하루 이용객 ‘사상 최대’
-
5세 조카 세배에 ‘15㎏ 은괴’ 건넨 삼촌
-
아들 세뱃돈 털어 쓴 아버지의 결말… 법원 “전액 토해내라”
-
52명 네 세대가 만든 설 무대… 중국 후베이 ‘마당 춘완’ 화제
-
춘완 하늘 뒤덮은 드론 2만2580대… ‘단일 컴퓨터 제어’ 기네스 신기록
-
자체 개발이라더니 ‘메이드 인 차이나’… 인도 로봇개 논란
-
英 남성, 홍콩공항서 난동… 체크인 기기 파손·불법의약품 소지 혐의로 체포
-
중국 해군, 094형 전략핵잠수함 내부 첫 공개…





